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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원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거대한 벽에 직면했던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히려 이 위기를 ‘디지털 혁신’의 증명 기회로 삼았다. 과거 환자의 기억이나 폐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AI’로 환자 안전 골든타임 사수한다
2020년 개원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거대한 벽에 직면했던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히려 이 위기를 ‘디지털 혁신’의 증명 기회로 삼았다. 과거 환자의 기억이나 폐쇄회로(CC)TV에 의존하던 역학조사 방식을 탈피해, 국내 최초로 구축된 병원 내 5G 통신망과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을 가동했다. 그 결과 확진자 동선 파악 시간을 기존 대비 96% 단축하는 효율성을 보여주며 ‘스마트 병원’의 표준을 제시했다. 이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디지털을 넘어 인공지능(AI)을 병원 운영 전반에 이식하며 ‘AI 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통합반응상황실, 입원환자 사망률 낮춰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디지털 심장 역할을 하는 곳은 ‘통합반응상황실(IRS)’이다. 비행기 관제탑을 연상시키는 이곳에는 생체신호 모니터 결과, 응급실과 수술실 현황, 의료 서비스 로봇 관제 프로그램 등 병원 내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집결된다.단순 모니터링에만 그치지 않는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