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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을 마치고 숨을 돌리기도 전에 다시 전투태세에 들어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연일 명승부를 벌이고 돌아온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시 스케이트 끈을 동쉴 틈 없이 달리는 쇼트트랙…김길리·임종언, 바로 세계선수권 준비 돌입
치열한 경쟁을 마치고 숨을 돌리기도 전에 다시 전투태세에 들어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연일 명승부를 벌이고 돌아온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시 스케이트 끈을 동여맨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7일 간의 올림픽 여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한국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 7개의 메달을 쇼트트랙에서 가져왔다.4년 전 2022 베이징(금 2·은 3) 때보다 발전된 성적이다.애초 베테랑 선수들의 부상, 어린 선수들의 경험 부족, 유럽 및 북미 선수들의 활약 등 불안 요소가 적지 않았던 만큼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한국 쇼트트랙은 대회 초반 거듭된 불운을 딛고 세계무대에서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여자 3000m 계주에선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1500m 은메달까지 더해 개인 통산 7번째 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