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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여 개국 모바일·통신 분야 글로벌 리더 11만 명이 모이는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MWC26)’이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바르셀로나AI-통신 융합… 데이터 전달 넘어 ‘지능화 시대’ 연다
세계 200여 개국 모바일·통신 분야 글로벌 리더 11만 명이 모이는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MWC26)’이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바르셀로나 개최 20주년을 맞은 올해 화두는 ‘지능화 시대(The IQ Era)’다. 기가비트(초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전을 펼쳐온 글로벌 통신사들의 경쟁 판도가 올해를 기점으로 완전히 뒤바뀌는 양상이다. 통신망 자체가 스스로 판단·최적화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로 패러다임이 대전환하면서다. MWC26은 단순한 데이터 전달 통로를 넘어 통신망이 거대한 ‘AI 두뇌’로 진화하는 현장이 됐다.● AI발 대전환, 통신 판도 뒤흔든다산업계 대전환의 촉매제로 부상한 AI는 통신업계도 비껴가지 않고 있다. 투자, 경쟁 구도, 기술 개발 방향 모두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감당하려면 5조2000억 달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