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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국내 도로에서 K4 해치백 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가 예정된 만큼, 양산을 앞두고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기아 K4 국내 주행 시험 한창… 하이브리드 출시 가능성
기아가 국내 도로에서 K4 해치백 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가 예정된 만큼, 양산을 앞두고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 인근에서 검은색 K4가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도 화성시 발급 임시번호판을 단 해당 차량은 장거리 주행 시험을 진행하던 중 취재진에 노출됐다. 차량 후면에는 ‘K4 GT’ 배지가 부착돼 있었다. 통상 완성차 업체의 연구·개발 차량은 위장막을 씌우지만,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북미 시장에서 이미 디자인이 공개된 모델인 만큼 별도 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완성차 업체는 차량 개발을 위해 임시번호판을 발급받아 시험 운행을 할 수 있다. 운행 가능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친환경 차량의 경우 최대 5년까지 등록이 가능하다.K4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이후 해치백 모델이 추가돼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아 유럽 법인은 올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