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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지명 철회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의 각종 갑질·특혜 의혹 수사를 위해 지난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전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물 분석, 관련자 조사 등을경찰 ‘부정청약·특혜 의혹’ 이혜훈 관련 5곳 압색…“조사 후 소환”
경찰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지명 철회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의 각종 갑질·특혜 의혹 수사를 위해 지난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전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물 분석, 관련자 조사 등을 마친 뒤 직접 소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해)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난주 한 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압수수색 대상지는 자택 등 5군데”라고 밝혔다.이어 “이 전 의원을 아직 소환하지는 않았다”며 “압수물이나 관련자 조사 등을 정리하고 불러야 한다. 무턱대고 부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이 전 의원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장남의 대학 입학 관련 의혹, 보좌관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경찰은 이 전 의원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청약 가점을 노려 위장 전입을 했다고 의심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