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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형 담배에 비해 인체에 덜 해로운 대안 흡연 방법으로 인식된 전자담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흡연자, ‘척추디스크’ 잘 걸린다…“전자담배도 마찬가지”
연소형 담배에 비해 인체에 덜 해로운 대안 흡연 방법으로 인식된 전자담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 연소형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전환한 집단을 분석해 전자담배가 실제 디스크 질환 위험 감소에 기여하는지 최초로 검증한 것이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권지원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신재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전자담배와 연소형 담배 사용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에 얼마만큼 위험 요소가 되는지를 조사한 결과 모든 종류 흡연군이 비흡연자군 보다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도가 의미 있게 높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주요 국제학술지 등을 통해 전자담배가 금연 보조 수단으로 평가 받아왔으나, 호흡기계와 심혈관계 독성 감소 여부에만 국한됐고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영향성 평가 사례가 미미한 점에 착안해 대규모 집단 연구를 설계했다.연구팀은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