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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전설’ 박인비가 골프 국가대표와 상비군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대한골프협회는 10일 “국제골프연맹(IGF) 이사 겸 행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인비가 지난 7일 서울박인비, 골프 국가대표·상비군에게 조언…“실패 두려워하면 안 돼”
한국 여자 골프 ‘전설’ 박인비가 골프 국가대표와 상비군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대한골프협회는 10일 “국제골프연맹(IGF) 이사 겸 행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인비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약 1시간 20분 동안 후배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7승 포함 통산 21승을 쌓았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골프 레전드다. 그는 “프로 데뷔 때까지만 해도 누구와 붙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면서도 “프로 무대에 가보니 전 세계에서 잘하는 사람이 모두 모여있었다. 자신감은 좋지만, 자만하면 안 된다. 여기에서는 최고이지만, 밖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으면 좋겠다.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대한골프협회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02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