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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박철우!”17일 대전 충무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선수들은 삼성화재와의 2025~2026 V리그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긴 뒤 박철우 감독대행(41)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5역대 승률 2위로 우리카드 ‘봄배구’ 이끈 박철우…최초 대행 챔프전 우승 정조준
“박철우! 박철우!”17일 대전 충무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선수들은 삼성화재와의 2025~2026 V리그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긴 뒤 박철우 감독대행(41)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57(20승 16패)을 쌓은 우리카드는 다른 팀들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카드의 ‘봄 배구’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우리카드 선수들은 ‘평범한 세리머니’가 성에 안 찼는지 박 대행을 코트에 눕혀놓고 발로 밟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박 대행은 웃으며 제자들의 ‘사령탑 밟기 세리머니’를 기꺼이 받아줬다. 이번 시즌 개막 후 18경기를 치른 시점에 우리카드는 6승 12패(승점 19)로 남자부 7개 팀 중 6위였다. 박 대행은 작년 12월 30일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63·브라질)이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면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후 박 감독 체제로 18경기를 치른 우리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