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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수십만∼수백만 원씩 쓰는 신용카드. 그런데 카드를 쓸 때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을 볼 때, 여행 앱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내 카“용량 2MB 작은 코드 하나로 월 1억”… 1000만 폰 파고든 37세[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매달 수십만∼수백만 원씩 쓰는 신용카드. 그런데 카드를 쓸 때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을 볼 때, 여행 앱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내 카드로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 알면서 결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알아보려면 카드사 앱을 따로 설치해 열고 혜택 탭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그 귀찮음 때문에 연간 수십만 원이 될 수 있는 환급 금액(캐시백)과 적립 혜택이 공중으로 사라지고 있다. 이 손해를 눈여겨보고 진지한 해결책을 만든 스타트업이 페어리테크(Fairytech)다. “사용자들은 복잡하고 시간이 더 걸리니까 귀찮아서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그렇다면 편의성을 올려 주고 딱 맞는 순간에 알려 주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죠.” 16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만난 장인선 페어리테크 대표(37)의 말이다. 사용자 수요를 파악해서 뿌려지는 디지털 광고는 무조건 배척의 대상은 아니다. 적절한 때에 정확한 수요자에게 닿으면 사용자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