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21일 오후 8시 3년 9개월 만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막을 올렸다. ‘둥둥’하는 효과음이 들리자 광화문 일대는 탄성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첫 곡인 ‘바디 투 바디’5만 환호 속 막 오른 ‘BTS 컴백’…광화문광장 꽉 채운 ‘아미’ 장관 연출
21일 오후 8시 3년 9개월 만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막을 올렸다. ‘둥둥’하는 효과음이 들리자 광화문 일대는 탄성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첫 곡인 ‘바디 투 바디’가 흐르자 아미들은 방방 뛰며 “꺄아악”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공연장 밖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근처에서 까치발을 들고 휴대전화로 연신 전광판을 찍기에 바빴다. 세종문화회관 인근에만 1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의 열기다.그저 분위기만이라도 즐기기 위해 나선 팬 무리는 서울시청 인근까지 넓게 포진했으며, 무대가 보이지 않아도 응원봉을 흔들며 리듬을 탔다.노래 박자에 맞춰 고개를 흔들던 민 모 씨(28)는 “외국인들도 와서 우리가 배출한 유명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물론 공권력 투입으로 안전 통제하고 시민이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경제적 효과도 크고 긍정적 측면이 많다”고 호평했다.일부 전광판에 무대 영상이 뜨길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한 표정으로 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