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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뉴타운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전용 84㎡ 분양가가 26억 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시기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전용 84㎡ 분양가는 25억15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강“노량진도 26억”… 분양가상한제가 만든 가격 역전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전용 84㎡ 분양가가 26억 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시기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전용 84㎡ 분양가는 25억15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보다 비강남 재개발 단지의 분양가가 높거나 같은 수준으로 나온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만들어낸 구조적 역전 현상으로 보고 있다.두 단지의 가격 구조가 갈린 핵심은 분상제 적용 여부다. 현행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일부 지역에만 적용된다. 2023년 1월 이전까지는 서울 대부분 지역이 적용 대상이었지만, 이후 규제가 완화되면서 현재는 4개 구에만 남아 있다. 오티에르 반포가 위치한 서초구는 적용 지역이고, 노량진이 속한 동작구는 아니다. 분상제 적용 단지는 분양가를 택지비와 건축비 합산 기준 이하로 제한해야 하는 반면, 비적용 단지는 조합과 시공사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분양가를 산정할 수 있다.분상제가 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