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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가 한 때 우주선 화장실 고장으로 임무 수행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란 전쟁에 투입됐던 미국 해군 원자력 추진 항공모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가 한 때 우주선 화장실 고장으로 임무 수행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란 전쟁에 투입됐던 미국 해군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R.포드’함도 화장실 고장과 세탁실 화재로 한때 작전 수행이 불가능해지는 일이 벌어졌다. 용변 처리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3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인 크리스티나 코크는 우주선이 발사된 직후 오리온 우주선의 일부인 오리온 캡슐의 화장실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과거에는 우주 공간에서 비닐봉투를 사용해 승무원들의 배설물을 처리했지만 이번 아르테미스 2호에는 승무원들의 복지를 위해 NASA가 450억 원을 들여 우주 화장실을 개발했다. 하지만 발사 직후 무중력 상태에서 소변을 흡입해야 하는 팬이 멈추면서 화장실이 작동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일부 승무원은 예전처럼 깔대기와 비닐봉투 형태의 처리 도구를 사용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