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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에서 나프타를 활용하는 특정 품목에 한해 수급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닐, 포장재, 섬유 등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 원료가 되는당정 “수액 팩-주사기-도시락 용기 등에 나프타 우선 공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6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에서 나프타를 활용하는 특정 품목에 한해 수급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닐, 포장재, 섬유 등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 원료가 되는 나프타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수액 팩, 주사기 등을 우선 수급 대상으로 지정해 필수 의료기기 등에 공급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우선 신경 쓰겠다는 취지다. 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나프타 수급 문제가 가장 현안이고 정부에서 50개 주요 업종에 대한 공급망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보건 의료 같은 우선순위가 있는 분야에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정지도를 통해 나프타 수출 제한이라든지 물량 배분 등의 직접적인 조정 조치를 점검하고 있고, 유사시 수급 불안이 있다면 특정 품목에 한해 수급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휘발유와 등유 사이에서 추출되는 유분이다. 플라스틱, 비닐 등의 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