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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10일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히는 이원택 의원(재선·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안호영 의원을 누르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 직전 ‘식사비 대납 의혹’이민주,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선출…제주지사 문대림·위성곤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10일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히는 이원택 의원(재선·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안호영 의원을 누르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 직전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지만 정청래 대표가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에 당 윤리감찰단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며 승리를 거머쥔 것. 민주당은 이날까지 광역단체 16곳 중 11곳의 후보를 확정했다.이 의원은 경선 결과가 나온 뒤 입장문을 통해 “치열했던 경선 과정의 크고 작은 상처와 모든 열정을 온전히 품어 안고, 오직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의원은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전북이 민주당 텃밭인 만큼 사실상 이 의원의 전북도지사 당선이 유력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초 유력 주자였던 김관영 현 지사가 ‘대리기사비 지급 의혹’으로 당에서 전격 제명됐고 이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