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첫 유인 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반세기 만에 달 궤도를 직접 맴돌며 미지의 영역을 확인한 우주비행사 4명은 유인 우주 탐사 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반세기 만에 달 품은 인류, 56년 묵은 기록도 깼다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첫 유인 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반세기 만에 달 궤도를 직접 맴돌며 미지의 영역을 확인한 우주비행사 4명은 유인 우주 탐사 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한 대기록까지 세운 뒤 무사히 지구의 품으로 돌아왔다.12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우주선 오리온은 10일 오후 8시 7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앞바다에 낙하산을 펴고 안전하게 착수했다. 이로써 리드 와이즈먼(사령관), 빅터 글로버(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여성 우주비행사) 등 NASA 소속 우주비행사 3명과 제러미 핸슨 캐나다우주국(CSA) 비행사는 약 10일간의 역사적 임무를 완수했다.지구 대기권을 향해 시속 약 4만 km(음속의 35배)에 달하는 속도로 돌진한 오리온은 고도 약 12만m 상공에서 대기권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마찰열로 섭씨 수천 도의 플라스마(초고온 이온화 가스)가 우주선을 감싸며 약 6분간 통신이 완전히 끊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