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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초거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에 맞서 오픈AI가 보안 특화 AI 모델을 선보였다. 보안 특화 AI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국·영국 등 주요국 정부에서앤스로픽 이어 오픈AI도 ‘보안모델’ 공개… 해킹 역이용 우려 커져
앤스로픽의 초거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에 맞서 오픈AI가 보안 특화 AI 모델을 선보였다. 보안 특화 AI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국·영국 등 주요국 정부에서는 이 같은 AI가 해킹에 악용되면 금융·정보기술(IT) 기반 시스템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두려움도 번지고 있다. ‘방패’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이버 시스템을 겨누는 ‘창’만 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14일(현지 시간) 오픈AI는 소프트웨어(SW) 보안 취약점 탐지·대응에 특화한 ‘GPT-5.4-사이버’를 검증된 전문가 그룹에 먼저 공개했다. 이는 프로그램의 설계도인 ‘소스코드’ 없이 소프트웨어 실행파일만으로 보안 허점을 잡아내는 모델이다. 자동차 보닛을 열지 않고 외부 소음과 진동만으로 “엔진 밸브에 이상이 있다”고 짚어내는 셈이다. 다만 오픈AI는 악용 가능성을 고려해 배포 대상을 엄격히 제한했다. 오픈AI가 2월 출범시킨 사이버 보안 연구 지원 프로그램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