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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상무역운영국(UKMTO)은 18일(현지 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고속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을 향해 발포했다고 밝혔다. 은둔 중인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영국 해상무역운영국(UKMTO)은 18일(현지 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고속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을 향해 발포했다고 밝혔다. 은둔 중인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적에게 쓰라린 패배를 맛 보게 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강경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해협 개방을 약속했다면서도 미국은 ‘역봉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란은 해협을 다시 잠궜다. 일각에서는 양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마지막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UKMTO는 유조선 선장의 보고를 인용해 이란 고속정 2척이 오만 북동쪽 20해리(약 37㎞) 떨어진 해상에서 별도의 무선 경고 없이 발포했다고 전했다. 피해 선박의 종류나 목적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UKMTO는 “유조선과 승무원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배가 침몰하거나 등의 상황을 벌어지지 않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