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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연두색 넥타이’가 연일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진행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아닌 연두색 넥타‘연두색 넥타이’로 각 세운 오세훈…“후보자 중심 선거”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연두색 넥타이’가 연일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진행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아닌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19일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오찬 회동 자리에도 짙은 녹색 자켓을 입고 나타났다. 연두색 등 녹색 계열 색상 노출에 대해 오 시장이 직접적으로 설명한 적은 없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그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현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두기 위해 의도적으로 빨간색을 외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이날 오찬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와의 선거 운동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에 “후보 중심의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지도부의 역할은 줄어들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당에서 공천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당의 정체성과 후보들의 정체성 충돌 문제가 자연스럽게 대두가 됐다”며 “공천 마무리 단계 이후부터는 아마 자연스럽게 지도부의 역할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