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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 전례 없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사모펀드(PE)를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한 와이앤아처그룹이 지난 3월 공식 출범했다. 스타트업 발이대희 와이앤아처그룹 의장,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회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
국내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 전례 없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사모펀드(PE)를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한 와이앤아처그룹이 지난 3월 공식 출범했다. 스타트업 발굴에서 투자, 인수합병(M&A) 기반 회수까지 전 생애 주기를 단일 플랫폼 안에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그룹을 이끄는 이대희 의장은 부방그룹, 쿠첸 등의 제조 현장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은 뒤 투자 업계로 들어왔다. 출범 한 달이 지난 여를 맞아 이 의장을 만나 그룹의 구조와 전략, 시장을 보는 시각을 들었다.스타트업 생태계 입성한 제조업 출신 투자자이대희 의장의 이력은 투자 업계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편이다. 미국 유학 후 일본 슈마켓 체인인 ‘마루쇼’에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귀국, 육군 경리장교로 복무 후 LG정보통신(현재는 LG전자에 합병)을 거쳐 2003년 부방그룹에 합류했다.이후 기획실을 이끌며 부방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주도했고, 2006년부터 2019년까지는 쿠첸(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