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백인은 점프 못 해(White Men Can’t Jump).’ 1992년 한국에는 ‘덩크슛’이란 제목으로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 제목이다.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이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백인의 농구 실력이 흑쿠퍼 플래그, NBA서 날았다… 편견 깬 ‘화이트 덩크슛’
‘백인은 점프 못 해(White Men Can’t Jump).’ 1992년 한국에는 ‘덩크슛’이란 제목으로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 제목이다.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이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백인의 농구 실력이 흑인보다 떨어진다는 걸 수차례 강조한다. 실제로 80년 역사의 미국프로농구(NBA)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3), ‘블랙맘바’ 코비 브라이언트(1978∼2020), ‘킹’ 르브론 제임스(42·LA 레이커스) 등 흑인 선수들이 지배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물론 백인 선수들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NBA 로고의 주인공 제리 웨스트(1938∼2024)와 두 차례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래리 버드(70) 등이 리그를 호령했다. 하지만 NBA 통산 도움과 가로채기 1위 기록 보유자인 존 스톡턴(64)이 2003년 은퇴한 후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슈퍼스타’ 백인 선수의 명맥은 사실상 끊겼다.그런 의미에서 2025∼2026시즌은 NBA 역사에서 특별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