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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을 발판 삼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2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 사커 필드에서 만난 한국 축구 대표팀 막내 배준호(23·스토크시티)는 202‘겁 없는 막내’ 물려받은 배준호 “즐기던 축구는 끝났다”
“북중미 월드컵을 발판 삼아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 2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 사커 필드에서 만난 한국 축구 대표팀 막내 배준호(23·스토크시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배준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의 2025∼2026시즌 일정이 이달 초 끝나 대표팀에 일찍 합류했다. 그는 18일 대표팀 본진의 일원으로 한국에서 출발해 월드컵 사전캠프지인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배준호는 “형들이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줘 팀의 막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번 월드컵에서 공격포인트(골 또는 도움)를 작성하고 싶다”고 말했다.역대 한국 축구 대표팀에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겁 없는 막내’로 떠올랐던 선수들이 여럿 있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선 당시 19세였던 이동국(47·은퇴)이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대포알 슈팅’을 날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선 이천수(45·은퇴)가 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