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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1언더파를 친 선수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김시우(31)는 2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윈덤 클라크(33·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한 뒤 이렇27언더 김시우, 클라크 뒷심에 밀려 준우승
“하루에 11언더파를 친 선수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김시우(31)는 2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윈덤 클라크(33·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한 뒤 이렇게 말했다. 김시우는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 출전했다. 김시우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7언더파 257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챔피언 조에서 함께 경기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에게 2타 앞선 성적이었다.그러나 클라크는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무려 11타를 줄이면서 30언더파 254타를 기록했고 김시우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PGA투어에서 3년 4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했던 김시우는 “TPC 크레이그랜치에서 두 번째 준우승을 하게 됐다”며 “아쉽기는 하지만 PGA투어는 워낙 치열하다. 2등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