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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29일 투표율이 11.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 기준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대선 당시 19.5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4년 전 지방선거(10.18%)보다는 1.42%포인트 높아진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6%…지방선거 역대 최고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29일 투표율이 11.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 기준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대선 당시 19.5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4년 전 지방선거(10.18%)보다는 1.4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2013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30일 사전투표가 합산되면 지방선거 기준으로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22년 6·1 지방선거 기록(20.62%)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지역별로는 전남이 22.3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19.39%), 강원(14.37%)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9.02%, 이어 경기 9.78%였다. 여야 모두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는 서울은 11.22%, 부산은 10.68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