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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손흥민(34·LA FC)의 골이 마침내 터졌다. 주장 손흥민이 골 가뭄을 탈출한 ‘홍명보호’가 고지대에서 치른 첫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월드컵 위해 골 아껴뒀다”던 손흥민 멀티골… 조규성도 부활골
침묵하던 손흥민(34·LA FC)의 골이 마침내 터졌다. 주장 손흥민이 골 가뭄을 탈출한 ‘홍명보호’가 고지대에서 치른 첫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50m)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고지대 적응 훈련 중인 한국 대표팀에 이날 평가전은 중간 점검 성격이 강했다. 대표팀은 해발 1400m에 자리한 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골 폭죽을 터뜨리며 고지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체코)과 2차전(멕시코)을 해발 1600m에 위치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다.이날 선발 출전한 공격수 손흥민은 전반 40분 김문환(31·대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보낸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