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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28)가 5타 차 열세를 뒤집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최다 타이인 20승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31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독기 품은 박민지, KLPGA 통산 20승 대기록
박민지(28)가 5타 차 열세를 뒤집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최다 타이인 20승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31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한 박민지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내 김지윤(21)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선두에게 5타 뒤진 공동 10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박민지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3타, 5타를 줄이며 역전승을 이뤄냈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 원. 박민지는 2024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통산 19승을 달성한 이후 좀처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엔 KLPGA투어에 데뷔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박민지는 쾌조의 샷 감각을 뽐내며 약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해 통산 20승 대기록을 완성했다. 박민지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