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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차세대 간부 육성의 시급성과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 중앙간부학교는 북한이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김정은 “젊은 간부들 사상보다 물질에 집착…건달군들 소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차세대 간부 육성의 시급성과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 중앙간부학교는 북한이 당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최고 교육기관이다.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날 학교를 축하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인재가 국가 제1의 전략자원으로 간주되는 시대”라며 “사회주의국가의 발전 수준은 다름 아닌 집권당 간부들의 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혁명의 세대교체로 하여 당적 세련이 부족하고 감수성이 이전 세대와 다른 젊은 사람들이 간부 진영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 사정”이라며 “전쟁과 복구건설과 같은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 간부들이 정신세계와 품격에서 전 세대들과 점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태와 극복 방도에 대하여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김 위원장은 또 최근 세태에 대해 “일부 일군(간부)들 속에서 요즘 사람들은 지난 시대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