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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내내 자녀의 하원 등을 돕는 시어머니에게 불편함을 느낀다는 워킹맘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을 접한 이들의 반응 대다수는 워킹맘을 비판하는 것이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일“평일 자녀 하원에 저녁밥 차려주는 시어머니, 밥도 같이 먹어”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와글
평일 내내 자녀의 하원 등을 돕는 시어머니에게 불편함을 느낀다는 워킹맘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을 접한 이들의 반응 대다수는 워킹맘을 비판하는 것이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일 저녁밥 차려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조회수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2만7000회 이상을 기록했고, 18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게시물 작성자는 “비 오는 날 출근길, 울적한 마음에 하소연해 본다”며 “평일 5일 내내 아이의 하원을 해주시며 저녁밥을 차려주는 시어머니, 어떠신가”라고 물었다.이어 “(시어머니가) 차려주시니 매일 밥도 같이 먹는다”라며 “저녁 시간 아이랑 남편이랑 셋이 오순도순한 시간도 보내고 싶은데, 주말 밖에는 셋이 보낼 시간이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맞벌이 부부들은 어쩔 수 없이 친정이나 시댁의 도움을 받으며 자주 얼굴을 봐야 하는 것인가”라며 “제가 너무 불편함만 생각하나”라고 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시어머니에 대한 고마움 대신 불편함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