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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4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김혜경 여사·조수미 ‘동창 인증’…韓佛수교 140주년 행사 동석
김혜경 여사는 4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관련 행사에서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주한 프랑스대사관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여사 외에도 정부 인사, 유럽연합(EU) 및 주요 7개국(G7) 회원국 주한외교단, 한·불 주요 기업 대표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덕수궁 석조전에 도착한 김 여사는 오늘 행사의 기념공연을 맡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를 만나 짧게 환담을 나눴다. 김 여사와 조수미 씨는 서울 선화예고 고교 선후배 사이로, 조수미가 2회, 김 여사가 6회 졸업생이다. 이들은 행사 중 다정하게 앉아있는 모습도 포착돼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김 여사는 “140년 전 오늘 한국과 프랑스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먼 거리를 넘어 마음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