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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끄는 한국은 멕시코를 한계까지 몰아붙일 수 있는 팀이다.”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17일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맞대결 전망을 다루면서 한국의 ‘키 플레이어’로 주손흥민, 멕시코전서 韓선수 월드컵 최다골 사냥 나선다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은 멕시코를 한계까지 몰아붙일 수 있는 팀이다.”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17일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맞대결 전망을 다루면서 한국의 ‘키 플레이어’로 주장 손흥민(LA FC)을 꼽았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대회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역대 A매치에서 4승 3무 8패로 열세다.손흥민은 과거 A매치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두 차례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1-2·한국 패)에서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손흥민의 골을 ‘선더볼트’(벼락)라고 표현했다.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도 손흥민은 멕시코의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한국이 0-1로 뒤지던 후반 20분 골대와의 거리가 6m 정도 되는 지점에서 한 차례 바운드된 공을 강력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