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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속 협상과 관련해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4자 회담 방식으로 열릴美·이란, 4자회담 협상…중재국 카타르·파키스탄 참석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속 협상과 관련해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4자 회담 방식으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IR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대표단은 스위스 도착 후 오늘 협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 및 카타르 대표단과 양자 회담을 갖고, 이후 이란, 미국, 카타르, 파키스탄 4자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체결된 MOU 관련해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처음부터 이 문서의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어떤 합의든 서명보다 이행이 훨씬 중요하며 외교적 과정은 당사자들의 약속이 실제로 이행될 때 비로소 마무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스위스 회담 개최는 상대방의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이란의 진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이란 정부는 단순히 문서에 서명한 후 상대방이 스스로 (합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