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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실적 발표가 한발 빨라 이른바 ‘삼전닉스 풍향계’라고 불리는 마이크론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웠다. 마이크론은 24일(‘삼전닉스 풍향계’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메모리 부족 지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실적 발표가 한발 빨라 이른바 ‘삼전닉스 풍향계’라고 불리는 마이크론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웠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2026회계년도 3~5월 매출이 414억6000만 달러(약 64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에 적용되는 일반회계 기준(GAAP) 영업이익도 333억18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발표한 영업이익 161만3500만 달러의 두 배,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21억6900만 달러)의 15배다.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마이크론의 3~5월 GAAP 매출총이익률은 84% 후반대로 집계됐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액에서 원가를 제한 총이익의 비율이다. 쉽게 말해 제품을 팔아서 원가를 빼면 85%가 이익으로 남는다는 의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마이크론의 매출총이익률은 37.7%에 불과했다.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는 AI 가속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