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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증 식단이 알츠하이머 초기 생물학적 징후가 이미 나타난 사람들에게도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일(현지 시간) CNN은 조지워싱턴대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전 볼티모어“알츠하이머 위험 신호 있어도 효과”…치매 위험 낮춘 ‘이 식단’
항염증 식단이 알츠하이머 초기 생물학적 징후가 이미 나타난 사람들에게도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일(현지 시간) CNN은 조지워싱턴대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전 볼티모어 보건국장인 리아나 웬 박사와 나눈 문답을 보도했다. 그는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이 지난달 발표한 스웨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항염증 식단의 효과를 설명했다. 연구진은 연구 시작 시점에 치매가 없었던 스웨덴의 60세 이상 성인 1800여 명을 추적했다. 6년에 걸쳐 식이 설문지로 참가자들의 식단을 평가하고 알츠하이머 및 뇌 손상과 관련된 혈액 바이오마커 3종을 측정했다.염증 유발 가능성이 낮은 식단을 따른 사람들은 혈액검사상 생물학적 위험이 높게 나온 경우에도 치매 발병 가능성이 낮았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위험 신호로 알려진 혈액 지표 ‘p-tau217’ 수치가 높은 참가자들도 항염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29% 낮았다.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설문을 바탕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