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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손질해 산지를 줄이기로 했다. 정부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5일 농가들이 농산물을 함께 출하하농산물 유통 단계 축소…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 앞당긴다
농협이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손질해 산지를 줄이기로 했다. 정부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5일 농가들이 농산물을 함께 출하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 조직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잇는 거래와 도농상생장터를 확대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비용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공판장은 경매 중심에서 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하는 거래 방식으로 바꾸고, 전국 150여 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한 산지 직송도 늘린다. 아울러 내년까지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100곳으로 확대하고 자동화 시설과 장비를 지원히기로 했다. 중소농을 대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도 매년 2200여 농가에 지원한다. 농협은 이를 통해 농업소득 3000만 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