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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잠 못 주무셨죠. 다음엔 편안하게 보실 수 있게 해 드릴게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를 두 대회 연속 제패한 ‘메이저 여왕’ 유해란(25)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메이저 2연승 유해란 “새 목표는 2년뒤 올림픽”
“저 때문에 잠 못 주무셨죠. 다음엔 편안하게 보실 수 있게 해 드릴게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를 두 대회 연속 제패한 ‘메이저 여왕’ 유해란(25)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12일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밤늦게까지 이어진 연장 승부를 지켜보며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한 농담이었다. 유해란은 이날 노란색 폴로셔츠에 흰색 바지 차림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지난달 29일 KPMG 위민스 챔피언십, 12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 때의 ‘우승 복장’ 그대로였다. 유해란은 “은퇴하기 전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2주 사이에 두 번이나 해버렸다. 첫 우승의 축하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 우승을 해내 소셜미디어는 지금까지도 축하 메시지로 도배돼 있다”며 웃었다. 유해란은 파71 코스였던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단일 라운드 최소타 기록(60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