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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 서울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면적 72m²가 최고가인 9억2000만 원에 전세 계약을 갱신했다. 직전 최고가는 2021년 10월 신규 계약했던 9억 원이었는데 이달 2000만 원 더 높게 전세전월세난 여파, 서울아파트 평균전세가 7억 넘었다
이달 22일 서울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면적 72m²가 최고가인 9억2000만 원에 전세 계약을 갱신했다. 직전 최고가는 2021년 10월 신규 계약했던 9억 원이었는데 이달 2000만 원 더 높게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상한제 등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되며 전세 매물이 잠기고 전세가가 치솟았던 2021년 가격을 약 5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이 단지 중개를 주로 하는 인근 공인중개사 정모 씨는 “1년 사이 전세가가 2억∼3억 원 올라 전세 계약이 끝난 세입자들은 주변에서 집을 다시 못 구하고 경기 하남시나 남양주시로 넘어가고 있다”며 “기존 세입자들은 거의 다 갱신 계약을 하면서 매물 자체가 잘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날 3658채 규모의 이 단지에서 나온 전세 매물은 17건, 월세는 12건에 그쳤다. 2029채 규모의 서울 성북구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59m²는 올해 들어 신규 전세 계약이 7억5000만 원 안팎에서 이뤄지다 이달 8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