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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자국 드론이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선전전”이라고 반발했다.27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리파예프 주루마니아 러시러, 루마니아 영공 드론 침범 일축…‘외교관 추방’에 보복 경고
러시아는 자국 드론이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선전전”이라고 반발했다.27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는 이날 블라디미르 리파예프 주루마니아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드론 영공 침범 의혹에 항의하고 대사관 직원 1명 추방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드론이 러시아 소유임을 입증할 어떠한 증거도 제시되지 않았고 비행 기술에 관한 질문에도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리파예프 대사는 러시아를 향한 근거 없는 의혹을 일축했다”고 밝혔다.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장비를 보급하기 위해 루마니아 영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의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다뉴브강 및 흑해 항만 시설을 공격하는 것을 막으려는 또 다른 선전극”이라고 비난했다.성명에 따르면 리파예프 대사는 “러시아는 루마니아 내 시설을 겨냥해 전투 드론을 운용한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이와 관련한 모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