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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털고 돌아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랭킹 1위)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안세영은 23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퀸이 돌아왔다”…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세계선수권 3년 만에 정상
부상을 털고 돌아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랭킹 1위)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안세영은 23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29·일본·2위)를 2-0(21-17, 21-14)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우승 기록을 남겼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때문에 세계선수권이 개최되지 않고, 2025년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 때는 4강에서 천위페이(28·중국)에게 패하면서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까지 3년이 걸렸다.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16강에서 기권했던 안세영은 이후 중국오픈을 건너뛰며 치료에 집중했고 약 한 달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완전치 않은 몸상태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