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개혁위, 조직 신뢰 회복 위한 개혁안 마련… 준법감시위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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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위원회가 조직 신뢰 회복을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선거제도부터 인사, 내부통제까지 농협 운영 전반을 뜯어고치겠다는 것이 골자다.농협개혁위는 1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선거제농협개혁위, 조직 신뢰 회복 위한 개혁안 마련… 준법감시위도 신설
농협개혁위원회가 조직 신뢰 회복을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선거제도부터 인사, 내부통제까지 농협 운영 전반을 뜯어고치겠다는 것이 골자다.농협개혁위는 1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 개선 ▲인사 공정성 제고 ▲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축으로 한 종합 개혁방안을 확정했다.선거제도 개편의 핵심은 고질적인 금품선거 관행 근절이다. 위원회는 중앙회장 선거에 선거비용 보전 제도를 신설하고, 정책토론회와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의무화해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다.불법 선거운동 차단을 위해 ‘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상 징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선거관리기관에 자동으로 경보가 전달되는 방식이다.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공소시효 확대를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인사 부문에서는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 가능 시점을 퇴직 후 1년으로 제한해 선거철마다 반복돼온 ‘회전문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