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a country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고환율에도 하락세 지속 전망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떨어진 데 이어 다음 주에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유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고환율에도 하락세 지속 전망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떨어진 데 이어 다음 주에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유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729.9원으로 전주 대비 5.4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8.6원 내린 1633.1원으로 집계됐다.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은 10월 5주 차부터 6주 연속 오르다 12월 둘째 주 들어 하락 전환하며 4주 연속 내렸다.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708.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737.7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자가상표의 평균 가격이 160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41.7원으로 가장 비쌌다.자가상표 주유소란 특정 대형 정유사의 브랜드(상표)를 달지 않고, 석유수입사나 여러 정유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자체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주유소다. 일명 ‘무폴(無pole) 주유소’로도

금보다 더 뜨거운 은값… 산업 수요가 만든 랠리

“은 사러 갔다가 금을 사 왔다. 실버바는 주문해도 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어머니가 반년 전 종로에서 은 1㎏을 170만 원에 샀는데, 오늘 다시 물어보니 470만 원이라고 하더라.”최근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금보다 더 뜨거운 은값… 산업 수요가 만든 랠리

“은 사러 갔다가 금을 사 왔다. 실버바는 주문해도 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어머니가 반년 전 종로에서 은 1㎏을 170만 원에 샀는데, 오늘 다시 물어보니 470만 원이라고 하더라.”최근 은 투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이다. 2025년을 ‘은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은값이 가파르게 치솟았다. 지난해 12월 29일 기준 은값은 연초 대비 183% 상승했다(그래프 참조). 같은 기간 금값 상승률(71%)의 2배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주요 증시 상승률(S&P500 17%, 닛케이225 26%, 코스피 75%)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이다. 금과 은 모두 1979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은 현물 가격은 지난해 12월 29일 장중 한때 트로이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80달러(약 11만6000원)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은 시가총액은 4조400억 달러(약 5800조 원)에 달해 애플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금과 엔비디아에 이어 전

“삼전으로 4.5억 벌었다”…김구라·김용진도 ‘12만전자’ 대박?

삼성전자(005930)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수익률을 인증하는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2일 한 커뮤니티에는 손익 약 4억 5507만 원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해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삼전으로 4.5억 벌었다”…김구라·김용진도 ‘12만전자’ 대박?

삼성전자(005930)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수익률을 인증하는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2일 한 커뮤니티에는 손익 약 4억 5507만 원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국장 포트폴리오 삼성전자 100%”라고 밝혔다. 지난 1일 한 블록체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수익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삼성전자 3500주 보유, 매입평균 단가 2만 5715원인 계좌 화면을 인증했다. 매입금액은 9000만 원 정도이고, 평가 손익은 3억 2965만 원으로 수익률은 366.26%다.2일 삼성전자가 7% 넘게 상승해 마감했다는 점에서 해당 게시자의 수익률은 399.7%, 평가손익은 3억 5974만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10만전자’를 넘어섰을 때는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송인 김구라 씨가 수익률을 인증한 바 있다.지난해 10월 박 전 의원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지난해 전기차 글로벌 판매량, 中 BYD가 테슬라 제쳤다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에서 미국 테슬라보다 앞서며 세계에서 전기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기업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BYD는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총 225만6714대로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지난해 전기차 글로벌 판매량, 中 BYD가 테슬라 제쳤다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에서 미국 테슬라보다 앞서며 세계에서 전기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기업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BYD는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총 225만6714대로 2024년 대비 2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슬라의 연간 판매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3분기까지 122만여 대를 판 점을 감안하면 BYD의 판매량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BYD는 이미 2024년 생산량 기준으로는 테슬라를 앞선 바 있다. 하지만 당시 판매량 기준으로는 179만 대를 판 테슬라에 근소하게 뒤처진 176만 대를 팔아 2위를 기록했다.하지만 BYD는 지난해 차량 수출용 선박을 직접 운용하는 등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유럽과 남미 등에 전기차 판매를 크게 늘리면서 몸집을 키웠다. BYD가 직접 운용하는 차량 운송 선박만 7대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완성차 업계에서는 BYD 외에도 지리, 상하이, 창안, 체리 등의 중

농협중앙회 신년사 “돈 버는 농업·청렴 경영” 역설

농협중앙회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농업·농촌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농협중앙회 신년사 “돈 버는 농업·청렴 경영” 역설

농협중앙회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농업·농촌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12만 농협인이 동심협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립부터 농업소득 증대, 농축협 경쟁력 강화,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강 회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겠는 뜻을 내비쳤다. 강 회장은 농업을 “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그 가치가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에 명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농협이 중심이 돼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농업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심천심 운동 전용 플랫폼’ 구축과 농촌살기 시범마을, 스쿨팜, 주말농장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상생에도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이

김윤덕 장관 “국민이 원하는 주택 신속·안정 공급”…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재명 정부 주거안정 정책을 뒷받침할 ‘주택 공급 콘트롤타워’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2일 공식 출범했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김윤덕 장관 “국민이 원하는 주택 신속·안정 공급”…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재명 정부 주거안정 정책을 뒷받침할 ‘주택 공급 콘트롤타워’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2일 공식 출범했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현재 국토부는 국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제때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 중”이라며 “주택공급추진본부는 이 일을 좀 더 전문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주체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과거 국토부와 여러 국토부 내 부서 간 칸막이가 있어 때로는 소통이 안 되며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각 부서의 칸막이를 없애고 주택공급추진본부로서 전체(공급을) 효율적으로,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모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주택 공급을 단순히 양적으로 많이 늘리는 게 아니라 필요한, 또 좋은 집을 지어서 국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판식을 계기로 더 속도감있게 진행하겠

작년 예·적금 110조 깼다…“대출 규제·주식시장 이동 영향”

지난해 예금과 적금의 총 해지 금액이 1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요인으로 분석된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작년 예·적금 110조 깼다…“대출 규제·주식시장 이동 영향”

지난해 예금과 적금의 총 해지 금액이 1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요인으로 분석된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해지 금액은 110조 7680억원을 기록했다.통상적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 수치까지 더할 경우, 전체 해지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10~11월 정기 예·적금 해지 현황을 살펴보면, 전월 대비 해지 계좌 수는 약 20%, 해지 금액은 30% 가까이 늘었다.이 의원 측은 “10월 시행된 대출규제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을 부추기는 금융당국 관계자의 ‘빚투’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최근 5년간 연도별 예·적금 중도해지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01조 3293억원 ▲2021년 102조 687억원 ▲2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기업대출 규제 완화가 관건”

금융당국은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의 성장을 돕는 ‘혁신 금융’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혁신 금융이 활성화되려면 금융권의 기업 대출 규제와 지주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기업대출 규제 완화가 관건”

금융당국은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의 성장을 돕는 ‘혁신 금융’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혁신 금융이 활성화되려면 금융권의 기업 대출 규제와 지주회사의 벤처 투자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월 ‘생산적 금융을 위한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며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RWA)를 15%에서 20%로 높이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은행이 주담대로 같은 금액을 빌려줘도 더 많은 자본을 쌓아야 해 부담이 커진다. 주담대 대신 기업 대출, 투자로 은행 자금 물꼬를 돌리게 하려는 조치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은행들이 혁신 기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하게 하려면, 단순히 주담대에 족쇄를 씌우는 차원을 넘어 기업 대출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금융당국이 제시하는 현행 기준으로는 은행이 기업 대출을 했을 때 이에 대한 부실 위험이 주담대 대비 최대 7.5배 높게 책정된다. 은행 입장에서는 자

韓, 은행대출 3분의1이 주담대… “토스-배민같은 유니콘 못 키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금융 강국과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는 금융회사들이 혁신 기업들의 자금줄이 되고 있지만, 한국 금융권은 여전히 부동산 대출 중심 영업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韓, 은행대출 3분의1이 주담대… “토스-배민같은 유니콘 못 키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금융 강국과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는 금융회사들이 혁신 기업들의 자금줄이 되고 있지만, 한국 금융권은 여전히 부동산 대출 중심 영업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담보 없이도 기술력만 있으면 자금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나서고 있지만, 국내 은행권 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와 기업이 아무리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해도, 금융사들이 자금의 물꼬를 혁신 산업으로 돌리지 않으면 혁신 산업 육성은 물론 1%대 저성장을 벗어나기도 어렵다.● 30년째 안 바뀌는 ‘손 쉬운 영업’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자료(분기별)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국내 은행권(시중·지방·인터넷전문·특수은행)의 주담대는 767조786억 원으로 전체 원화대출금(2466조1660억 원)의 31.1%를 차지했다. 9월 말 기준으로 2019년(31.3%) 이후 가장 높다. 국내 은행들이 이처럼 부

‘미래’ 보는 싱가포르 혁신금융, 주담대에 몰린 韓

지난해 12월 16일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 금융 중심지인 ‘래플스 플레이스’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이곳에 7층짜리 회색 건물이 서 있다. 물류 창고, 자동차 부품 센터 등이 에워싸고 있는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미래’ 보는 싱가포르 혁신금융, 주담대에 몰린 韓

지난해 12월 16일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 금융 중심지인 ‘래플스 플레이스’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이곳에 7층짜리 회색 건물이 서 있다. 물류 창고, 자동차 부품 센터 등이 에워싸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건물에 들어서니 벽면을 따라 5m 높이 거치대에 촘촘하게 심어진 푸른 채소들이 자라고 있었다. 벽을 따라 조성된 ‘수직 스마트팜’이다. 상추, 케일, 근대 등 9개 종 식물이 밭이 아닌 인공 시설에서 자란다. 이곳 담당 직원 에릭 치아 씨는 “로봇이 농작물 방제, 운반, 점검 등을 모두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빌딩 안 수직 농장은 2015년 싱가포르에서 창업한 스마트팜 기업 ‘아치센’이 관리한다. 식물 영양분과 산성 농도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조절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빈센트 웨이 아치센 대표는 “싱가포르 국토에서 경작지 비중은 고작 1%”라며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치센은 도시 국가 특성상 식량 자급자족이 어려운 싱가포르 경제 모델의 한계에

성심당 70주년, 교황도 축하했다…“가난한 이들 위해” 메시지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차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성심당 70주년, 교황도 축하했다…“가난한 이들 위해” 메시지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차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당에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지난달 16일 작성한 메시지에서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해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이 훌륭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시기를 격려합니다. 동정 마리아의 모성적 보호와 한국 순교성인들의 보호에 여러분을 의탁하며, 성령의 풍성한 은총의 보증인 사도적 축복을 보냅니다”라고 격려했다.교황이 언급한 ‘모두를 위한 경제(Economy of Communion)’는 인간 중심의 경제와 공동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톨릭 경제 운동이다. 1956년 대전역

소멸위기 지역에 세컨드 하우스 사면 1주택자처럼 세금 혜택

새해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80곳에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면 1주택자와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소멸위기 지역에 세컨드 하우스 사면 1주택자처럼 세금 혜택

새해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80곳에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면 1주택자와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절반 깎아준다. 자본과 인구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물길을 트기 위한 대책이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개정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이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때 적용하는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특례 기준은 취득가액 3억 원에서 12억 원(공시가격 9억 원)으로 대폭 높였다.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85㎡·6억 원 이하)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해 주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도 제외한다.지방으로 향하는 기업을 위한 혜택도 커졌다. 인구감소지역에서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자는 취득세 감면 혜택이 수도권(10%)의 4배인 40%로 커진다. 이른바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차등 세제지원 체계’다. 이에 따라 산

‘RGB TV’ 광고해놓고 ‘R칩’ 안 넣은 중국TCL…허위광고 논란

중국 TV 제조사 TCL이 출시한 보급형 적녹청(RGB) TV 신제품을 두고 허위·과장 광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핵심 부품인 적색(R) 발광 칩을 적용하지 않았음에도 ‘RGB TV’로 홍보했다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RGB TV’ 광고해놓고 ‘R칩’ 안 넣은 중국TCL…허위광고 논란

중국 TV 제조사 TCL이 출시한 보급형 적녹청(RGB) TV 신제품을 두고 허위·과장 광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핵심 부품인 적색(R) 발광 칩을 적용하지 않았음에도 ‘RGB TV’로 홍보했다는 지적이다.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인 ‘Q9M’에는 적색 칩이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 부담이 큰 적색 칩을 제외한 뒤 형광체를 덧입혀 적색을 구현한 것이다. 옴니아 측은 ‘R’이 빠진 ‘GB TV’임에도 해당 제품을 ‘RGB 미니 LED TV’로 소개해서 소비자들의 혼동을 줬다고 꼬집었다. RGB TV는 빛의 3원색인 적색·녹색·청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해 색 재현력과 밝기를 높인다. 기존 백색 LED 기반 TV보다 화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공정이 복잡하고 전용 구동칩 비용이 높아 가격이 비싼 편이다. 앞서 TCL은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LED) TV에서도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가계대출 다시 숨통 트인다… 은행권 영업 순차 재개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중단했던 가계대출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정부 규제와 지난해 연간 총량 관리 등을 이유로 막혔던 창구가 열리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에 다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가계대출 다시 숨통 트인다… 은행권 영업 순차 재개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중단했던 가계대출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정부 규제와 지난해 연간 총량 관리 등을 이유로 막혔던 창구가 열리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에 다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2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다른 은행 고객이 KB국민은행의 대출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로 대출 상품 갈아타기를 중단했다.일부 신용대출 상품과 모기지보험(MCI, MCG) 신규 가입도 받기로 했다. 모기지보험은 주담대와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이 보험 가입을 제한하면 수도권 기준으로 약 5000만 원의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KB국민은행은 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지난해 11월 22일부터 가입을 제한해 왔다.신한은행 역시 지난해 8월부터 제한했던 대출 상담사(모집인)를 통한 주담대, 전세자금대출과 모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신년사… “축적된 경쟁력으로 새길열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를 열었다.정 회장은 이날 배포된 신년 메시지에서 “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신년사… “축적된 경쟁력으로 새길열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를 열었다.정 회장은 이날 배포된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의 안정화와 신규 사업 준비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놓았다. 면세점의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 홈쇼핑의 오픈 이노베이션(외부 협업을 통한 혁신) 추진 등 새로운 시도를 실천한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그는 “올해도 글로벌 무역 마찰, 지정학적 긴장, 기술 패권 경쟁이 이어질 것이다.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성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시대 변화에 맞는 일하는 방식 재정립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구축 등 3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정 회장은 “오랜 기간 고객 중심의 투명성과 도전 정신, 협력적 조직문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왔다. 이제는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과 실행력을

체감 물가, 5년 연속 소비자물가 상승률 웃돌아…고환율에 부담 커져

생활물가지수가 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오른 데다, 최근 고환율 기조가 겹치면서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체감 물가, 5년 연속 소비자물가 상승률 웃돌아…고환율에 부담 커져

생활물가지수가 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오른 데다, 최근 고환율 기조가 겹치면서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2024년 대비 2.4% 올랐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2.1%)보다 0.3%포인트 높았다.생활물가지수는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을 중심으로 집계된다. 소비자가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 가격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는 뜻이다. 체감 물가가 더 가파르게 올라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체감 물가가 더 높게 나타나는 건 2021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2020년 0.4%로 소비자물가 상승률(0.5%)보다 낮았지만, 2021년에는 3.2%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2.5%)을 0.7%포인트 웃돌았다. 2022년에는 6.0%까지 치솟아 그 차이가 0.9%포인트까지 벌어졌

올해 본격 우주경제 열린다…민간 우주 산업 ‘챗GPT 모먼트’

글로벌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가 올 하반기(7~12월)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올해가 민간 우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위성 발사 등이 대중화되는 우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올해 본격 우주경제 열린다…민간 우주 산업 ‘챗GPT 모먼트’

글로벌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가 올 하반기(7~12월)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올해가 민간 우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위성 발사 등이 대중화되는 우주 산업의 ‘챗GPT 모먼트’가 코 앞에 다가왔다는 의미다.1일 항공우주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 하반기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통해 약 300억 달러(약 43조 4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우주기업의 대규모 상장 사례가 나오면 기관 투자자들도 뛰어들며 새해 본격적인 ‘우주 경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캐피탈 라핌 스페이스의 마크 보겟 CEO는 마켓워치 인터뷰에서 “올해 스페이스X의 IPO는 우주 경제 전반에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로켓랩,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스타트업들의 주가가 최근 크게 오르는 등 신규 자본이 투입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민간 기업들도 기술 증명 단계를

은행연합회, 새도약기금에 3600억원 출연 완료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새도약기금에 은행권 출연금 360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1일 밝혔다.새도약기금은 이재명 정부가 장기 연체자 빚 탕감을 위해 마련한 배드뱅크다.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은행연합회, 새도약기금에 3600억원 출연 완료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새도약기금에 은행권 출연금 360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1일 밝혔다.새도약기금은 이재명 정부가 장기 연체자 빚 탕감을 위해 마련한 배드뱅크다.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 빚을 탕감해 준다. 재원은 정부 재정 4000억 원과 민간기여금 4400억 원이다. 이번 은행권 출연금은 전체 민간 기여금의 80%를 넘는 규모다. 은행연합회는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출연에 동참한 은행은 모두 20개(산업·NH농협·신한·우리·SC·하나·IBK기업·KB국민·씨티·수출입·수협·아이엠·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케이·토스·카카오)다. 새도약기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7조7000억 원 규모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 수혜자는 약 60만 명(중복 포함)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

로이터 “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하려 검색 결과 조작”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미국 빅테크 메타가 각국 정부의 사기 광고 규제를 피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조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메타의 지난 4년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로이터 “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하려 검색 결과 조작”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미국 빅테크 메타가 각국 정부의 사기 광고 규제를 피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조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메타의 지난 4년 치 내부 문건을 분석한 결과, 메타가 광고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공개 광고 데이터베이스인 ‘광고 라이브러리’ 검색 결과를 조작하는 대응 전략을 활용해 왔다고 보도했다. 메타의 대응 전략은 규제 대상이 될 만한 광고가 당국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기는 것이었다. 규제 기관과 언론이 ‘광고 라이브러리’를 주로 활용해 사기 광고를 추적한다는 점을 고려해, 당국이 자주 쓰는 키워드나 유명인 이름을 식별하고 이를 검색할 때 노출되는 광고를 삭제·정리해 왔다는 것. 로이터는 내부 문건에 이 조치의 목적이 “규제 기관과 조사관, 언론이 문제성 콘텐츠를 찾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명시돼 있었다고 전했다.메타는 이 조치를 일본에서 처음 적용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투자 사기 광고, 인공지능(AI)

뷰티-헬스기업 CES 대거 참가…정부, 역대 최대 한국관 조성

국내 뷰티·헬스케어 기업들이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정부도 ‘K-프리미엄’을 극대화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뷰티-헬스기업 CES 대거 참가…정부, 역대 최대 한국관 조성

국내 뷰티·헬스케어 기업들이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정부도 ‘K-프리미엄’을 극대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꾸려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는 범정부 협업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되는 CES 2026에는 가전·모빌리티·헬스케어 등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CES에서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의 부스 디자인과 로고를 통일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K-프리미엄 마케팅과 수출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2024년에는 32개 기관·443개사, 지난해에는 36개 기관·4

서울 아파트값 47주 연속 상승…외곽은 1% 그쳐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부터 47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송파(20.92%), 성동구(19.12%) 등 강남권과 ‘한강벨트’ 집값이 역대 최대 폭으로 뛰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서울 아파트값 47주 연속 상승…외곽은 1% 그쳐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부터 47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송파(20.92%), 성동구(19.12%) 등 강남권과 ‘한강벨트’ 집값이 역대 최대 폭으로 뛰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중랑(0.79%), 도봉구(0.89%) 등 서울 외곽은 1%에도 못 미치는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서울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줄어드는 등 공급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똘똘한 한채’ 쏠림을 해소하고 확실한 공급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2008년 이후 서울 내 집값 격차 가장 커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지난달 29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21%)보다 0.21% 올랐다.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후 47주 연속 상승했다. 2025년 연간 누적 상승률은 8.71%로 2012년 한국부동산원 주간동향 집계 이래 가장 높았다. 이전 KB국민은행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올해 649만4738원…“4만명 추가 생계급여”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6% 이상 올라 역대 최고 인상률을 나타냈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올해 649만4738원…“4만명 추가 생계급여”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6% 이상 올라 역대 최고 인상률을 나타냈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운데를 차지한 가구의 소득을 뜻한다.보건복지부는 1일 올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월 649만4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한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 지난해 195만1287원에서 올해 207만8316원으로 처음으로 200만 원을 넘었다. 1인 가구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76만5444원에서 올해 82만556원으로 올랐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장학금, 행복주택 공급, 아이돌봄서비스 등 14개 부처 80개 복지 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은 2017~2021년 1, 2%대를 유지하다 2022년 5.4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V-스트라이프’ QD-OLED 양산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V(버티컬)-스트라이프’ 픽셀 구조의 34형 360헤르츠(Hz)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에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V-스트라이프’ QD-OLED 양산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V(버티컬)-스트라이프’ 픽셀 구조의 34형 360헤르츠(Hz)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에이수스, MSI 등 7개 모니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V-스트라이프는 빛의 삼원색인 레드(R), 그린(G), 블루(B) 서브 픽셀을 세모 모양으로 배치하는 기존 QD-OLED와 달리 R, G, B 서브 픽셀이 세로 줄무니 형태로 배치된다. 이 때문에 문자 가장자리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어 문서 작업, 코딩, 콘텐츠 제작 등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이 적용된 모니터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에이수스, MSI의 모니터 신제품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새해 첫 승객 맞이 행사…주인공은 20대 中관광객

대한항공이 새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선물로 제공됐다.1일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대한항공, 새해 첫 승객 맞이 행사…주인공은 20대 中관광객

대한항공이 새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선물로 제공됐다.1일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입국 승객은 중국 베이징발 KE864편을 탄 20대 중국인 여성 관광객 쉬 쑤앙옌 씨였다. 이 항공편은 이날 오전 1시 반경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을 출발해 4시 16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쉬 씨는 평소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한항공은 행운의 주인공이 된 쉬 씨에게 환영의 의미로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제공했다. 베이징과 한국을 왕복하는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인천공항 인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등이다.대한항공은 새해를 맞아 대표 국적 항공사에 걸맞는 운항 안전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과 사회, 전

한국앤컴퍼니 고객 소통 확대… 댓글 남기면 주유 상품권 증정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새해 맞이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행사를 마련했다.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지난 1년간 주요 활동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한국앤컴퍼니 고객 소통 확대… 댓글 남기면 주유 상품권 증정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새해 맞이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행사를 마련했다.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지난 1년간 주요 활동을 담은 ‘2025 결산(Recap)’ 영상을 공개하고, 해당 게시물을 통해 ‘2026년 보고 싶은 콘텐츠’ 댓글 작성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방법은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행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올해 한국배터리 채널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행사는 오는 5일까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과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하는 중이다. 앞서 진행한 ‘한국배터리 브랜드 검색’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주 4.5일제에 “반대” 53.3% “찬성” 43.6%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주 4.5일제에 “반대” 53.3% “찬성” 43.6%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주 4.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43.6%)는 응답보다 9.7%포인트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1%였다. 특히 18∼29세 연령층을 제외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주 4.5일 도입에 반대하는 응답자들이 많았다. 50대(57.7%), 60대(64.8%), 70대 이상(65.2%) 등은 반대 응답이 과반인 반면 30대(37.5%)와 40대(45.6%) 등은 반대 응답이 절반보다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도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자신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71.7%가 주 4.5일제에 반대했고, 자신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는 63.1%가 주 4.5일제에 찬성했다. 법정 정

李정부 2년차 최우선 경제과제 “환율-물가 안정” 49.3%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李정부 2년차 최우선 경제과제 “환율-물가 안정” 49.3%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보수-중도는 행정통합 등 균형 발전을, 진보는 계엄 잔재 청산과 검찰·사법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이라는 응답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정부의 개입에도 환율 고공 행진이 이어지면서 원자재 가격 및 수입 가격 상승으로 새해 서민 생활 물가 부담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경제 분야 우선과제는 ‘일자리 확대 등 경기 부양’(23.3%) ‘부동산 대책 등 주거 안정’(19.4%) ‘인공지능(AI) 육성 등 미래 먹거리 확보’(5.9%)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30대 응답자의 23.7%가 부동산 대책 등 주거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외교 분야

사과값 19.6% 껑충… 고환율속 새해 물가 비상

사과, 쌀, 고등어 등 이른바 ‘국민 먹거리’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0% 넘게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경유도 10%가량 올랐다. 고환율 영향이 본격적으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사과값 19.6% 껑충… 고환율속 새해 물가 비상

사과, 쌀, 고등어 등 이른바 ‘국민 먹거리’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0% 넘게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경유도 10%가량 올랐다. 고환율 영향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물가 불안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과(19.6%), 쌀(18.2%), 고등어(11.1%) 등 농축수산물에서 10% 이상 오른 품목이 많았다. 경유(10.8%), 휘발유(5.7%) 등 석유류 가격도 많이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2023년 1월(15.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휘발유는 지난해 2월(7.2%) 이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1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2.3% 올랐다.

“中, 반도체 공장 만들 때… 中장비 50%사용 의무화”

첨단기술 분야의 자립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기업에 “신규 생산 라인의 50% 이상을 중국산 장비로 채우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해 12월 30일(현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中, 반도체 공장 만들 때… 中장비 50%사용 의무화”

첨단기술 분야의 자립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기업에 “신규 생산 라인의 50% 이상을 중국산 장비로 채우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몇 달 동안 공장을 새로 짓거나 증설하려는 업체들에 장비의 절반 이상이 중국산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지침이 모든 업체에 공식 문서 형태로 통보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강제 지침과 다름없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로이터는 “중국이 해외 기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 핵심 조치”라고 평가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네덜란드 ASML 등이 제작하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같은 최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對)중국 수출을 막았다. 다만 이런 규제에도 다른 반도체 공정 관련 장비들은 중국에서 수입할 수 있어 규제에 한계가 명확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중국 업체 또한 미국, 일본, 유럽, 한국산 장비를

‘오천피시대’ 열릴까… 제조업 부진-AI 버블론 변수

지난해 ‘사천피’(4,000+코스피)에 안착한 코스피가 올해 ‘오천피’(지수 5,000)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오천피시대’ 열릴까… 제조업 부진-AI 버블론 변수

지난해 ‘사천피’(4,000+코스피)에 안착한 코스피가 올해 ‘오천피’(지수 5,000)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증시에 자금이 더 몰리며 결국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 호황에서 소외된 전통 제조업의 부진이 계속돼 5,000 진입을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미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버블론’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점도 변수로 남아 있다. ● 주요 증권사 5곳 “올해 코스피 5,000 이상”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에서 올해 코스피 목표 상단을 제시한 9곳 중 5곳이 올해 코스피 목표 상단을 5,000 이상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이 올해 코스피가 5,500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는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전망치다. NH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4∼6월)부터 상승세가

초등 1, 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청년미래적금 뜬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부모는 자녀 예체능 학원비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는 자녀당 20만 원으로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초등 1, 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청년미래적금 뜬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부모는 자녀 예체능 학원비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는 자녀당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국민연금 보험료율(내는 돈)은 소득의 9%에서 9.5%로 0.5%포인트 오른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1만320원으로 오르게 된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했다.》[세금·금융·부동산]보육수당 1인당 20만원 비과세주말부부 모두 월세 세액공제▽보육수당 비과세 한도 확대=1일부터 월 20만 원인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보육수당은 6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 회사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기존에는 근로자 1인에 월 20만 원까지만 비과세 혜택을 줬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가 많으면 더 많은 세제 혜택을 준다는 뜻이다. 자녀 수에 제한도 없다. ▽자녀 교육비 지원 확대=1일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18년 연속 차(茶)음료 1위 ‘광동 옥수수수염차’… 독보적인 존재감 비결 주목

국내 레디투드링크(RTD, Ready To Drink) 차음료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시장 순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절대 강자’는 변함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왔다.일각에서는 특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18년 연속 차(茶)음료 1위 ‘광동 옥수수수염차’… 독보적인 존재감 비결 주목

국내 레디투드링크(RTD, Ready To Drink) 차음료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시장 순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절대 강자’는 변함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왔다.일각에서는 특정 브랜드 가파른 성장세를 두고 차음료 시장 판도가 뒤집혔다는 자극적인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지난 2006년 처음 선보여 18년 연속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킨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차음료 시장 최장기 점유율 1위 ‘광동 옥수수수염차’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RTD 차음료 시장은 약 3328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매출과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광동 옥수수수염차 누적 판매량은 2024년 기준 약 16억1000만 병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 국민 1인당 약 31병을 마신 셈이다. 업계에서는 판매 규모를 보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새해 첫 해 몇시에 뜨나…“일출 보려면 아침 7시엔 준비해야”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 해는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인 독도에서 아침 7시26분 떠오른다. 1월1일 일출은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7시30분 내외에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새해 첫 해 몇시에 뜨나…“일출 보려면 아침 7시엔 준비해야”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 해는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인 독도에서 아침 7시26분 떠오른다. 1월1일 일출은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7시30분 내외에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주요 지역의 1월1일 일출 시각에 따르면 202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주요 도시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1일 아침 7시 47분에 올해의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그외 광역시·특별자치시들의 경우 ▲부산 아침 7시 32분 일출 ▲대구 아침 7시 36분 일출 ▲인천 아침 7시 48분 일출 ▲세종 아침 7시 43분 일출 ▲대전 아침 7시 42분 일출 ▲광주 아침 7시 41분 일출 ▲울산 아침 7시 32분 일출로 예상된다.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한다.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4대금융 경영진, 李대통령 내달 국빈방중 동행한다

연초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진(CEO)이 동행한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을 비롯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 주요 경영진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4대금융 경영진, 李대통령 내달 국빈방중 동행한다

연초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진(CEO)이 동행한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을 비롯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국빈 방문 동행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동행한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도 순방길에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금융그룹 회장 중 진 회장만 참석하는 이유는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동행은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인사들은 이번 방문 일정 중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금융권 수장을 향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뒤 순방에 초청하는 것을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관련해

美국무부, 韓정통망법 공개 우려…“검열 대신 민사구제 바람직”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차관이 “당국에 사실상 검열권을 부여해 기술 협력을 위협한다”며 공개적으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美국무부, 韓정통망법 공개 우려…“검열 대신 민사구제 바람직”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차관이 “당국에 사실상 검열권을 부여해 기술 협력을 위협한다”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 유럽연합(EU) 등 타국의 디지털 규제 법안이 자국 빅테크를 억압한다며 강하게 반대해 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또한번 이같은 기조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로저스 차관은 30일(현지 시간) X를 통해 “한국의 네트워크법(Network Act) 개정안은 표면적으로는 딥페이크 문제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기술 협력 또한 위태롭게 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이 개정안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로저스 차관은 “딥페이크가 우려스러운 문제인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규제 당국에 관점에 따른 검열보다는 피해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