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조원 베팅 ‘마누스’ 中수출통제에 발목…미래전략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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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20억 달러(약 2조 9500억 원) 이상 베팅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가 중국 정부의 기술 수출통제 조사로 장기 지연되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같은 시기 마크 저메타 3조원 베팅 ‘마누스’ 中수출통제에 발목…미래전략 흔들
메타가 20억 달러(약 2조 9500억 원) 이상 베팅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가 중국 정부의 기술 수출통제 조사로 장기 지연되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같은 시기 마크 저커버그 CEO가 누적 손실 100조 원(약 5년 간)을 낸 메타버스 사업 실패도 사실상 인정하면서 메타의 미래 전략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21일 IT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메타의 마누스 인수가 △기술 수출통제법 △기술 수출입 관리법 △해외투자 규정 등을 위반했는지 공식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핵심 쟁점은 마누스가 지난해 베이징에서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할 때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할 기술인지 여부다.샤오홍 마누스 CEO 겸 창업자는 2022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마누스 모회사)를 설립했다.샤오홍이 지난해 3월 출시한 범용 AI 에이전트 ‘마누스 AI’는 △시장조사 △이력서 스크리닝 △여행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