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비너스, 테니스 여자 단식 10연패 수렁…‘불명예 최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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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의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비너스 윌리엄스(479위·미국)가 테니스 여자 단식 10연패 수렁에 빠지며 불명예 기록을 썼다. 윌리엄스는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46세 비너스, 테니스 여자 단식 10연패 수렁…‘불명예 최초’ 기록
46세의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비너스 윌리엄스(479위·미국)가 테니스 여자 단식 10연패 수렁에 빠지며 불명예 기록을 썼다. 윌리엄스는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드리드오픈 단식 1회전에서 카이틀린 케베도(140위·스페인)에 0-2(2-6 4-6)로 완패했다. 단식 10연패 수렁이다. 지난해 7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워싱턴오픈 1회전에서 페이턴 스턴스(43위·미국)을 2-0(6-3 6-4)으로 꺾은 이후 9개월 동안 승리하지 못했다. 여자 테니스 단식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가 10연패를 당한 것은 WTA 랭킹이 처음 도입된 1975년 이후 처음이다. 윌리엄스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윔블던에서 5차례, US오픈에서 두 번 정상에 섰다. 메이저대회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호주오픈에 나선 것이 그의 95번째 메이저대회 출전이었다. 이날 비너스가 상대한 케베도는 2006년생으로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