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국대 상비군…평창서 전지훈련 땀방울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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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내달 13일까지 25일간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34명과 충남도청레슬링 국대 상비군…평창서 전지훈련 땀방울 ‘활활’
강원 평창군은 내달 13일까지 25일간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34명과 충남도청, 경북체육회 등 학생·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합동 훈련에 참여한다. 내달 20~23일 올해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한다. 평창군이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이 선수들의 훈련 집중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식비 10%와 물리치료·한방진료비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좋은 성과를 기원한다”며 “훈련에만 전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평창=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