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a country

정규리그 1위인데 챔프전 6일전 퇴출? 김종민 감독, 재계약 불가, 왜?

김종민 감독(52)이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을 6일 남겨 놓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상황이다. 20일 열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정규리그 1위인데 챔프전 6일전 퇴출? 김종민 감독, 재계약 불가, 왜?

김종민 감독(52)이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을 6일 남겨 놓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상황이다. 20일 열린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때만 해도 김 감독이 챔프전에서도 팀을 지휘하는 게 당연한 일처럼 보였다.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26일 김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이 끝나는 이달 31일까지만 팀을 지도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챔프전은 다음 달 1일 시작한다. 김 감독은 “구단도 재계약 의사가 없었겠지만 나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생각이었다”면서 “다만 계약은 이번 달에 끝나더라도 챔프전까지는 팀을 이끌고 물러나겠다고 이야기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구단은 생각이 달랐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1위라는 성과를 낸 김 감독이 사실상 경질된 것은 코치 폭행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

2026 프로야구 28일 개막… 전문가 60명, ‘LG-삼성’ 2강 전망

“올해도 우승은 LG.”방송사 해설위원 등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LG를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2026 프로야구 28일 개막… 전문가 60명, ‘LG-삼성’ 2강 전망

“올해도 우승은 LG.”방송사 해설위원 등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LG를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 LG 대표로 참석한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박해민도 ‘팀 순위를 예상해달라’는 요청에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였다. LG의 가장 큰 무기는 ‘강력한 타선’이다. LG는 이번 시범경기 때 팀 득점 1위(83점)를 차지했다. 팀 안타(125개)와 홈런(19개)도 모두 1위였다. 팀 평균자책점(6.40)은 최하위였던 게 사실. 하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팔꿈치를 다친 손주영과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김윤식 등 두 명의 왼손 투수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마운드 역시 짜임새를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염 감독은 “LG는 지난해 우승 직후부터 올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삼았다”며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시즌을 창단 첫 2연패로 멋지게 장식

카스트로프, 윙백 변신 통했다…혼혈 최초 월드컵 본선 도전

“(손)흥민이 형이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한국 축구 대표팀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독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카스트로프, 윙백 변신 통했다…혼혈 최초 월드컵 본선 도전

“(손)흥민이 형이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한국 축구 대표팀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8월 홍명보 감독(57)의 부름을 받아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최초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승선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절반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국 대표팀의 성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팀 동료들과 한국어로 소통하기 위해 일주일에 4, 5회씩 한국어 과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뽑힌 건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장대일(51),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수일(39)에 이어 카스트로프가 세 번째다. 장대일과 강수일은 한국에서 태어났다. 장대일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챔프전 앞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52) 감독과 결별한다.26일 배구계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은 오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김종민 감독에게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챔프전 앞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52) 감독과 결별한다.26일 배구계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은 오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김종민 감독에게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여자부 정규리그 1위인 도로공사는 4월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 나선다.하지만 도로공사 구단이 김종민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사령탑 없이 챔프전을 치르게 됐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더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나 김종민 감독과의 작별은 돌이키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2016년 3월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10년간 팀을 이끌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프전 우승이라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PO)를 거쳐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패하고도 3, 4, 5차전을 승리해 ‘리버스스윕 우승’에 성공했다.

토종 에이스 자존심…NC 구창모, 국내 투수 유일 프로야구 개막 선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NC 다이노스가 유일하게 국내 투수를 개막전 선발로 내세운다.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선봉에 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 송파구 잠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토종 에이스 자존심…NC 구창모, 국내 투수 유일 프로야구 개막 선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NC 다이노스가 유일하게 국내 투수를 개막전 선발로 내세운다.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선봉에 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호텔 월드에서 2026 신한 쏠 KBO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KBO리그는 오는 28일 잠실(KT 위즈-LG 트윈스), 인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창원(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대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대전(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지난해 LG 트윈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을 비롯해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 KT 위즈 이강철 감독,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이호준 감독은

“전용 훈련장 없는 설상…정선 알파인 유지해야 꿈나무에게 기회 생겨”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한국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국제 규격 활강 경기장(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존재였다. 그만큼 상징적인 시설이다. 하지만 정작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전용 훈련장 없는 설상…정선 알파인 유지해야 꿈나무에게 기회 생겨”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한국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국제 규격 활강 경기장(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존재였다. 그만큼 상징적인 시설이다. 하지만 정작 한국 대표선수들이 그 경기장에서 훈련도 못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 국가대표 훈련 시설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 알파인스키 일정을 소화한 이 경기장은 대회 종료 후부터 존치와 철거 후 국가산림정원 조성 방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김 사무총장은 “내가 스키를 타던 시절에는 상상도 못 하던 일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 오스트리아로 스키 유학을 가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했다. 우리가 없는 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드리

박성현·유현주·이예원·노승희·홍정민 출전… KLPGA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한 무대에 집결한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시즌 초반 판도를 좌우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유현주를 필두로, 상금랭킹 1·2위 홍정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박성현·유현주·이예원·노승희·홍정민 출전… KLPGA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한 무대에 집결한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시즌 초반 판도를 좌우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유현주를 필두로, 상금랭킹 1·2위 홍정민과 노승희, 대상 수상자 유현조, 장타자 방신실, 상승세의 이예원까지 총출동했다. 최근 3년간 9승을 기록한 이예원과 폭발적인 장타력을 앞세운 방신실이 정면 충돌하며, 개막전부터 우승 경쟁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 주최하는 첫 KLPGA 투어 대회로, 시즌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대회 브랜드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경험형 무대’로 설계됐다. 더 시에나 그룹은 ‘럭셔리 문화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미식

225억 연봉 포기하고 재활…팔꿈치 수술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제한 명단’ 등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40·샌디에이고)가 225억 원의 연봉을 포기하고 ‘무급 휴직’에 나선다. 팔꿈치 부상으로 사실상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재활을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225억 연봉 포기하고 재활…팔꿈치 수술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제한 명단’ 등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40·샌디에이고)가 225억 원의 연봉을 포기하고 ‘무급 휴직’에 나선다. 팔꿈치 부상으로 사실상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재활을 하는 동안 팀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샌디에이고 구단은 26일 26인의 개막전 로스터 구성을 마무리지으며 다루빗슈를 ‘제한 선수’(Restricted List) 명단에 올렸다고 알렸다. 제한 선수는 형식적으로는 팀에 소속된 상태지만 개인적인 사유 등으로 구단에서 선수를 기용하기 어려운 경우 등재되는 명단을 말한다. 제한 선수 명단에 오른 동안은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다. 또 구단은 제한 선수 명단에 오른 선수에게 연봉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며,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부상자 명단(IL)과 달리 등록일수(서비스 타임)도 인정받지 못한다.다루빗슈는 지난해 12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후 복귀까지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이번 시즌은

우승 전력 갖췄지만…부상 악재에 시름 깊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함께 2026시즌 KBO리그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하지만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부상자들이 발생한 것이 고민거리로 남아있다.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우승 전력 갖췄지만…부상 악재에 시름 깊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함께 2026시즌 KBO리그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하지만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부상자들이 발생한 것이 고민거리로 남아있다.삼성은 10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한 타선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권에 도전할 팀으로 거론된다. 지난 시즌 홈런왕 르윈 디아즈를 필두로 구자욱, 김영웅, 강민호, 김성윤, 김지찬 등으로 구성된 기존 타선에 최형우가 가세하면서 공격력이 더 막강해졌다.그러나 시즌 개막에 앞서 삼성은 변수와 마주했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이 생겼다.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부상 여파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무산됐다.그는 지난달 초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검진 결과 팔꿈치 굴곡근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3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차근차근 재활 단계를 밟고 있는 원태인은 4월 복귀를 준비 중이다.삼성은 지난해 말 메이저리그(MLB)를

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10위…6회 연속 톱10 도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6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톱10에 청신호를 켰다.이해인은 26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10위…6회 연속 톱10 도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6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톱10에 청신호를 켰다.이해인은 26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12점, 예술점수(PCS) 32.38점으로 68.50점을 획득, 전체 33명 중 10위에 올랐다.프리스케이팅은 오는 28일 진행된다.지난달 이해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프리스케이팅에서 140.49점, 쇼트프로그램 점수 70.07점을 받아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를 기록했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5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톱10(10위·7위·2위·6위·9위)을 기록 중인 이해인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톱10에 도전한다.이해인은 미국 작곡가 크리스토퍼 틴의 현대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선

이정후, MLB 개막전 선발 출격…양키스전 5번·우익수

예열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선발 출격한다. 이정후는 26일 오전 9시5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이정후, MLB 개막전 선발 출격…양키스전 5번·우익수

예열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선발 출격한다. 이정후는 26일 오전 9시5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2026 MLB 공식 개막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2023시즌을 마친 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하고 MLB에 진출한 이정후는 올해 빅리그 3년차를 맞는다. 이정후는 데뷔 첫해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년 동안 주전 중견수로 뛰었던 이정후는 올해에는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8경기에서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227을 작성했다. 지난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려냈고, 전날 멕시코리그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오타니 연봉은 30억원, 연봉외 수입은 1872억

올해 연봉이 200만 달러(약 30억 원)에 불과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오타니 연봉은 30억원, 연봉외 수입은 1872억

올해 연봉이 200만 달러(약 30억 원)에 불과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5일 MLB 선수들의 최근 1년간 수입을 조사해 상위 10명을 발표했다. 오타니는 최근 1년간 1억2700만 달러(약 1902억 원)를 벌어들여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는 코디 벨린저(31·뉴욕 양키스·5650만 달러)다. 연봉은 200만 달러밖에 되지 않지만 광고 모델과 스폰서 등 연봉 외 수입으로 1억2500만 달러(약 1872억 원)를 벌어들였다. 오타니는 일본항공(JAL), 세이코, 휴고보스 등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오타니는 2023년 12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1조484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하지만 총액의 97.1%를 계약 종료 이후 받기로 해 순수 연봉은 벨린저(2500만 달러)의 12분의 1 수준

한국, 월드컵 첫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27일 개막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가 결정되는 유럽 플레이오프(PO)가 27일 개막한다. 유럽 PO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성적을 토대로 PO에 진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한국, 월드컵 첫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27일 개막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가 결정되는 유럽 플레이오프(PO)가 27일 개막한다. 유럽 PO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성적을 토대로 PO에 진출한 4개국이 참가한다. 4개국씩 4개 패스(path)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른 뒤 각 패스 최종 승자가 월드컵 본선에 나선다.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본선 A조에 편성될 국가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 PO 패스D에서 나온다. 한국은 6월 12일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럽 PO 패스D 승자를 상대한다. 패스D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국가는 21위 덴마크다. 덴마크는 27일 북마케도니아(66위)와 준결승 단판 대결을 벌인다. 같은 날 또 다른 패스D 준결승에선 체코(43위)와 아일랜드(59위)가 맞붙는다. 준결승 승자들은 내달 1일 결승전을 벌인다.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호’는 유럽 PO 패스D 경기에 전력

아시아쿼터 첫 출격… KBO 새로운 변수로

2026 프로야구가 28일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 순위 경쟁 판도에는 ‘아시아쿼터 선수’라는 전에 없던 변수가 생겼다. 시범경기 기간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선수는 ‘대만 특급’ 왕옌청(25·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아시아쿼터 첫 출격… KBO 새로운 변수로

2026 프로야구가 28일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 순위 경쟁 판도에는 ‘아시아쿼터 선수’라는 전에 없던 변수가 생겼다. 시범경기 기간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선수는 ‘대만 특급’ 왕옌청(25·한화)이다. 왕옌청은 시범경기에서 세 차례 마운드에 올라 12와 3분의 1이닝을 평균자책점 2.92로 막았다. 안타 8개를 내주는 동안 삼진은 13개를 잡았다.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왼손 투수 왕옌청은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이 공들여 육성하던 유망주였다. 지난 시즌엔 NPB 2군 무대인 이스턴리그에서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승 2위(10승), 평균자책점 3위(3.26)를 기록했다. 그리고 복수 구단이 영입전을 벌인 끝에 한국프로야구 역대 1호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선수 최대 몸값의 절반인 10만 달러(약 1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그래도 지난해 일본에서 받았던 연봉 300만 엔(약 2829만 원)

서울 도심, 역사적 명소 달리는 2026 서울K-마라톤대회 오는 29일 열려

지속가능한 러닝 문화를 지향하는 ‘2026 서울K-마라톤대회’가 오는 29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K-러닝 문화, 함께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환경과 공존하는 스포츠 문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서울 도심, 역사적 명소 달리는 2026 서울K-마라톤대회 오는 29일 열려

지속가능한 러닝 문화를 지향하는 ‘2026 서울K-마라톤대회’가 오는 29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K-러닝 문화, 함께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환경과 공존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서울K-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회는 29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며 참가자 집결 시간은 오전 6시 30분이다. 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와 10.5km 코스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하는 참가자는 지속가능한 K-러닝 문화 실천 활동을 위해 대회 전후 쓰레기 자발적 수거, 친환경 용품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절감 등에 동의, 위반 시 실격 처리, 기록 불이익, 시상 제외 등의 조치가 적용된다. 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인증 구간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흥인지문, 숭례문, 한국은행, 시청삼거리, 을지로3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로, 무교동사거리를 지나 무교로까지 이어진다. 서울 도심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연결하는 것

김상식 감독, 베트남 전체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선정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에 대한 베트남 내 인기가 여전하다. 김상식 감독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소셜 데이터 분석 기업 버즈메트릭스(Buzzmetrics)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김상식 감독, 베트남 전체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선정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에 대한 베트남 내 인기가 여전하다. 김상식 감독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소셜 데이터 분석 기업 버즈메트릭스(Buzzmetrics)가 발표한 ‘2026년 1월 BSI 소셜미디어 영향력 랭킹’에서 전체 2위를 기록했다”고 25일 전했다. BSI(Buzzmetrics Social Index)는 베트남 내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급량, 확산력, 감성 반응, 참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인물과 캠페인의 실제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스포츠인 등 모든 분야를 통합해 순위를 산출한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측은 “김상식 감독의 이번 2위 선정은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분야 인물을 아우른 순위에서 거둔 결과로, 베트남 내 대중적 영향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24년 5월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상식 감독은 2025년 1월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골프 황제’ 우즈, 허리 부상 후 614일만에 복귀전서 티샷 290m 날려

부상에 신음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가 614일 만의 실전에서 318야드(약 290m)의 드라이버 샷을 날렸다. 다음달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도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골프 황제’ 우즈, 허리 부상 후 614일만에 복귀전서 티샷 290m 날려

부상에 신음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가 614일 만의 실전에서 318야드(약 290m)의 드라이버 샷을 날렸다. 다음달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도 생겼다.우즈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스크린골프리그 TGL(투모로우 골프 리그) 결승 2차전에 출전했다.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작년에 공동 설립한 TGL은 팀원 4명 중 3명씩 출전해 얼터네이트샷(공 하나로 번갈아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9홀, 일대일 싱글매치플레이로 6홀 경기를 한다.이번 시즌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의 코치로 활동했던 우즈는 24일 결승 1차전에서 팀이 로스앤젤레스(LA) 골프클럽에 5-6으로 패하자 2차전엔 직접 선수로 나섰다. 지난해 10월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가 필드와 스크린을 통틀어 실전에 나선 건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2024년 7월 19일 이후 이날이 처음이다. 우즈는 미국 스포츠

연봉 30억인데 연수입은 1900억…오타니 MLB 최다 수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최근 1년간 1억2700만 달러(약 1901억 원)를 벌어들이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연간 수입 ‘킹’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MLB 선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연봉 30억인데 연수입은 1900억…오타니 MLB 최다 수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최근 1년간 1억2700만 달러(약 1901억 원)를 벌어들이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연간 수입 ‘킹’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MLB 선수들의 최근 1년간 수입 조사에서 오타니는 압도적인 1위로 집계됐다. 연봉은 200만 달러(29억 9000만 원)에 불과하지만, 광고 모델 등 연봉 외 수입으로 무려 1억2500만 달러(1871억 원)를 벌어들인 결과다. 오타니는 일본항공(JAL), 세이코, 휴고보스 등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연봉 외 수입만으로도 전체 수입 2위인 코디 밸린저(31·뉴욕 양키스·5650만 달러)를 가볍게 뛰어넘은 것. 하루 수입으로 환산하면 매일 5억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오타니는 2023년 12월 LA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100억 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으며 프로 스포츠 사상 역대 최고액 역사를 썼다. 하지만 전체 계약 액수의 97.1%를 나중

실바 42점 폭발 GS칼텍스, 단판 준PO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 격파…26일부터 현대건설과 PO

GS칼텍스가 사상 최초로 열린 단판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5~2026시즌 V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실바 42점 폭발 GS칼텍스, 단판 준PO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 격파…26일부터 현대건설과 PO

GS칼텍스가 사상 최초로 열린 단판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5~2026시즌 V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3-1(19-25, 25-21, 25-18, 25-23)로 승리했다. 단판으로 치러진 준PO에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을 넘은 GS칼텍스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준PO는 팀이 6개에서 7개로 늘어난 2021~2022시즌 새로 만들어졌다. 각 팀들의 치열한 순위경쟁을 유도하고, 보다 많은 팀이 봄배구 기회를 얻게 하기 위해서다. 다만 정규리그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 차가 3 이하여야 한다.지난 네 시즌 동안 3위와 4위 팀 간의 승점 차가 3 이하인 적이 없어 준PO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3위 GS칼텍스와 4위 흥국생명, 5위 IBK기업은행의 승점이 모두 57로 동률일 정도로 순위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돼 여

골프화도 ‘맞춤’ 시대…풋조이, 국내 최초 ‘골프화 피팅’ 시스템 도입

초록의 기운이 샘솟는 3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주말 골퍼들의 마음은 벌써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스코어를 한 타라도 더 줄이고 싶은 주말 골퍼들에겐 맞춤형 장비가 든든한 지원군이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골프화도 ‘맞춤’ 시대…풋조이, 국내 최초 ‘골프화 피팅’ 시스템 도입

초록의 기운이 샘솟는 3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주말 골퍼들의 마음은 벌써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스코어를 한 타라도 더 줄이고 싶은 주말 골퍼들에겐 맞춤형 장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 단순히 걷는 신발을 넘어 기능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골프화에도 ‘피팅 시대’가 열렸다. 골프화 제조업체 풋조이(FJ)는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골프화 피팅 시스템인 ‘핏랩(FitLAB)’을 도입했다. 풋조이 관계자는 “스윙할 때 체중과 회전력이 가장 먼저 전달되는 골프화는 발 사이즈에만 맞게 선택하면 되는 장비가 아니다”라면서 “(골프화는) 측면에서 발생하는 강한 힘을 견뎌내고, 다운스윙 시 불필요한 뒤틀림을 막아주는 견고한 지지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핏랩은 서울 강남구 풋조이 도산점에 설치돼 있다. 핏랩을 통한 발 사이즈 측정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발 길이 외에 발볼 너비와 발등 높이도 동시에 측정해 골퍼가 자신에게 딱 맞는 골프화를 고를 수 있게 한다. 풋조이 관계

군복무 중 더 성장한 ‘잠실 빅보이’ LG 이재원, “김현수의 빈자리 아닌 ‘내 자리’ 조금씩 채워나갈 것”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의 이번 시즌 최대 과제는 ‘타격 기계’ 김현수(38·KT)의 빈자리 채우기다. 김현수는 LG 유니폼을 처음 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시즌 통산 OPS(출루율+장타력) 0.838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군복무 중 더 성장한 ‘잠실 빅보이’ LG 이재원, “김현수의 빈자리 아닌 ‘내 자리’ 조금씩 채워나갈 것”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의 이번 시즌 최대 과제는 ‘타격 기계’ 김현수(38·KT)의 빈자리 채우기다. 김현수는 LG 유니폼을 처음 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시즌 통산 OPS(출루율+장타력) 0.838을 남겼다. 이 기간 LG에서 김현수보다 통산 OPS가 높은 타자는 없었다. 김현수는 지난해에는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529, 1홈런, 8타점을 올리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T로 떠났다.LG는 일단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돌아온 ‘잠실 빅보이’ 이재원(27)에게 김현수의 빈자리를 맡긴다는 계획이다. LG 안방 서울 잠실구장에서 최근 만난 이재원은 “연차와 경력이 쌓이면서 생각은 유연해지고 책임감은 무거워진 것 같다”며 “여유를 갖고 그냥 쭉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가짐이다. 그렇다고 이전과 똑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서울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한 이재원은 우월한 신체

‘월반’한 탁구 신동 이승수, 전국종별선수권에서 고교 선배들 제치고 고등부 정상

‘월반’ 후에도 마땅한 적수가 없었다. 대전동산중 3학년 이승수(15)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이승수는 2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단식 결승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월반’한 탁구 신동 이승수, 전국종별선수권에서 고교 선배들 제치고 고등부 정상

‘월반’ 후에도 마땅한 적수가 없었다. 대전동산중 3학년 이승수(15)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이승수는 2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강현성(18·대전동산고)을 3-0(11-4, 11-6,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중학생의 나이로 고등부 대회에 참가해 온 이승수가 이 대회 고등부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세 이하 선수 중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승수는 중학교 1학년이던 2024년 전국종별선수권 때는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 지난해엔 허벅지 부상 때문에 대회 도중 경기를 포기했으나 고등부 진학 전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최강자로 우뚝 섰다. 전국종별선수권은 전국종합선수권대회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꼽힌다. 대회 참가 선수는 대한탁구협회 규정에 따라 개인전에 한해 한 단계 높은 종별에 출전할 수 있다. 이승수는 고교에 진학하는 내년부터 고등부뿐만 아

NH농협은행,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NH농협은행이 새 시즌에도 소프트테니스(정구) 최강팀 명성을 자랑했다.NH농협은행은 24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iM뱅크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NH농협은행,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NH농협은행이 새 시즌에도 소프트테니스(정구) 최강팀 명성을 자랑했다.NH농협은행은 24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iM뱅크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첫 번째 경기였던 복식에서 이지아(19)-임진아(24) 조가 정다은(23)-김한설(25) 조를 5-2로 꺾었고 이어 단식에서 황정미(19)가 김가현(18)에 4-0 완승을 거뒀다.NH농협은행이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한 건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청이 음성군청을 역시 2-0으로 제압하며 3년 연속으로 이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안치홍 1홈런 4타점’ 키움, LG 잡고 시범경기 유종의 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키움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에 5-2로 이겼다.이틀 연속 LG를 잡은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안치홍 1홈런 4타점’ 키움, LG 잡고 시범경기 유종의 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키움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에 5-2로 이겼다.이틀 연속 LG를 잡은 키움은 5승1무6패로 시범경기를 마쳤다.‘3선발’로 낙점된 네이선 와일스는 5이닝 4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지난 1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의 3이닝 4실점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2번 지명타자로 나선 안치홍은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지난해 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를 떠나 키움 유니폼을 입은 안치홍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0.341(41타수 14안타) 2홈런 10타점 7득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트렌턴 브룩스와 김건희, 이형종도 나란히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치며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지난 9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호주전에서 팔꿈

‘NBA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필라델피아 꺾고 1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리그 승률 1위를 이어갔다.오클라호마시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NBA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필라델피아 꺾고 1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리그 승률 1위를 이어갔다.오클라호마시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3-103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12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57승15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패배한 필라델피아는 39승33패로 동부 7위에 자리했다.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에이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2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여기에 아이자이아 하르텐슈타인이 10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필라델피아에선 V.J. 에드지컴이 35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원정팀은 1쿼터에만 10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전반 종료 시점에는 22점 차로 앞섰다.홈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3쿼터에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

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K리그2는 부산 크리스찬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 클리말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클리말라는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FC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K리그2는 부산 크리스찬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 클리말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클리말라는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견인했다.클리말라는 후반 2분 날카로운 크로스 상황에서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8분에는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리는 센스 있는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K리그1 5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서울과 광주의 경기다.이날 서울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신인 손정범이 바베츠의 헤더 패스를 받아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후반 2분 클리말라, 후반 14분에는 로스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격차를 벌렸다.이어 후반 28분 클리말라의 추가골과 후반 37분 이승모의 골까지 더해 서울은 5-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서울은 이날 승리로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LG 이지강, 팔꿈치 수술만 두 번…재활 1년 ‘시즌 아웃’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27)이 팔꿈치 수술을 두 번 받게 돼 2026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LG 구단은 24일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이지강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LG 이지강, 팔꿈치 수술만 두 번…재활 1년 ‘시즌 아웃’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27)이 팔꿈치 수술을 두 번 받게 돼 2026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LG 구단은 24일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이지강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이지강은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술을 했고, 오는 4월 1일 다시 수술대에 올라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다.이지강의 재활 기간은 약 1년으로, 내년에야 마운드를 밟을 전망이다.2019년 신인 2차 9라운드 전체 85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이지강은 1군 통산 115경기에 나가 5승10패 4세이브 7홀드 122탈삼진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다.지난해에는 43경기에 등판해 1승2패 3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 LG의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시즌 막판 성적이 좋지 않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이지강은 올해 연봉이 83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

‘옆구리 통증’ 송성문, 18일 만에 시범경기 복귀…1타수 1볼넷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린 뒤 옆구리 통증이 재발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실전 무대로 돌아왔다.송성문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옆구리 통증’ 송성문, 18일 만에 시범경기 복귀…1타수 1볼넷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린 뒤 옆구리 통증이 재발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실전 무대로 돌아왔다.송성문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4회 교체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룬 송성문은 지난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쳤다. 이 부상으로 송성문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송성문은 구단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훈련을 소화했으나,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회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3회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다.이후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송성문은 18일 만에 다시 시범경기 타석에 섰다. 시즌은 부상자명단(IL)에서 시작할 예정이다.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지난

MLB 3년차 이정후 ‘반등 도전’·김혜성 또 ‘생존 경쟁’…한국인 빅리거 기상도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이 26일(한국 시간) 막을 올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다소 흐리다. MLB 3년차를 맞이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이 유일하게 빅리그 로스터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MLB 3년차 이정후 ‘반등 도전’·김혜성 또 ‘생존 경쟁’…한국인 빅리거 기상도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이 26일(한국 시간) 막을 올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다소 흐리다. MLB 3년차를 맞이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이 유일하게 빅리그 로스터에서 개막을 맞이할 전망이다. 올해 MLB 정규시즌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개막 로스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이정후는 지난해의 아쉬운 성적을 딛고 반등하겠다는 각오다. 2023년 12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사인하며 MLB에 입성한 이정후는 계약 규모 만큼이나 큰 기대를 받았지만, 지난 2년간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데뷔 시즌인 2024년에는 부상에 가로막혀 아예 기량을 펼칠 기회를 놓쳤다. 2024년 5월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4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2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8위에서 4위로 4계단 상승했다.한국 선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4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2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8위에서 4위로 4계단 상승했다.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김효주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쌓았다.특히 김효주는 신인 시절이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효주에게 아쉽게 져 준우승한 코르다는 2위를 지켰다.3위는 찰리 헐(잉글랜드)이고,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각각 5, 6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김세영은 9위로 한 계단 도약했

의사 복서 서려경, 亞챔피언 올라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프로 복서인 서려경(35·사진)이 2전 3기 끝에 프로권투 국제기구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서려경은 21일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여성 미니멈급(47.6kg)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의사 복서 서려경, 亞챔피언 올라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프로 복서인 서려경(35·사진)이 2전 3기 끝에 프로권투 국제기구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서려경은 21일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여성 미니멈급(47.6kg)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노르지 구로(36·필리핀)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김길리-신동민,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

고려대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사진)와 신동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선수는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23학번, 신 선수는 24학번이다. 김 선수는 “고려대의 ‘자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김길리-신동민,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

고려대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사진)와 신동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선수는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23학번, 신 선수는 24학번이다. 김 선수는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고, 신 선수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신 선수는 은메달을 따냈다.

겨울패럴림픽 5개 메달 김윤지, 포상금 5억

김윤지(20·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포상금으로 5억 원에 순금 20돈(1800만 원 상당)을 받았다. 김윤지는 이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각각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겨울패럴림픽 5개 메달 김윤지, 포상금 5억

김윤지(20·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포상금으로 5억 원에 순금 20돈(1800만 원 상당)을 받았다. 김윤지는 이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겨울패럴림픽 2관왕에 올랐다. 여기에 은메달 3개를 보태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한 대회 역대 최다인 메달 5개를 가지고 돌아왔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최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식을 열고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특별 포상금 3000만 원과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한 메달을 전달했다. 김윤지는 메달 포상금 4억7000만 원에 특별 포상금을 더해 5억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생활을 마친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 신의현(46)과 원유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38)은 순금 10돈으로 된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겨울패럴림픽 메달 5개 휩쓴 ‘스마일리’ 김윤지, 포상금 5억 받았다

김윤지(2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포상금으로 5억 원에 순금 20돈(1800만 원 상당)을 받았다. 김윤지는 이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각각 금메달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겨울패럴림픽 메달 5개 휩쓴 ‘스마일리’ 김윤지, 포상금 5억 받았다

김윤지(2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포상금으로 5억 원에 순금 20돈(1800만 원 상당)을 받았다. 김윤지는 이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겨울패럴림픽 2관왕에 올랐다. 여기에 은메달 3개를 보태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한 대회 역대 최다인 메달 5개를 가지고 돌아왔다.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최근 서울 명동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식을 열고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특별 포상금 3000만 원과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한 메달을 전달했다. 김윤지는 메달 포상금 4억7000만 원에 특별 포상금을 더해 5억 원을 받았다. 김윤지를 지도한 손성락 장애인노르딕스키 감독(35)은 1억 원, 김한울 코치(37)는 50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또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생활을 마친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 신의현(46)과 원유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

“아 옛날이여”…‘손케듀오’ 없는 토트넘, 강등권 코앞 17위로 추락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토트넘의 1부 리그 여정이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처했다.”영국 BBC는 23일 토트넘과 노팅엄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31라운드 결과를 다루면서 이렇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아 옛날이여”…‘손케듀오’ 없는 토트넘, 강등권 코앞 17위로 추락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토트넘의 1부 리그 여정이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처했다.”영국 BBC는 23일 토트넘과 노팅엄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31라운드 결과를 다루면서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LA FC)의 친정 팀인 토트넘은 이날 안방에서 노팅엄에 0-3으로 완패했다.13경기 연속 리그 무승(5무 8패)의 늪에 빠진 토트넘은 승점 30(7승 9무 15패)에 머물면서 17위로 추락했다. 시즌 종료까지 7경기가 남은 가운데 토트넘은 강등권(18~20위)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9)에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노팅엄은 16위(승점 32)에 자리했다.토트넘은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한 1978년 이후 단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과 2015년 합류한 손흥민이 ‘손케 듀오’를 구성해 팀 공격을 이끈 2016~2017시즌엔 EPL 출범(1992년) 후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