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a country

‘이강인 부상 결장’ PSG,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4연패를 기록했다.PSG는 9일(한국 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이강인 부상 결장’ PSG,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4연패를 기록했다.PSG는 9일(한국 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2025 슈퍼컵에서 정규 시간 동안 2-2 무승부를 거둔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대회 4연패를 달성한 PSG는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4회’로 늘렸다.슈퍼컵은 리그1 우승팀과 프랑스컵 우승팀이 단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다만 지난 시즌에는 PSG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1 준우승팀인 마르세유가 상대로 나섰다.다만 이강인은 함께하지 못했다.그는 지난해 12월1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출격해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재활 중이다.이강인의 결장에도 PSG는 우승까지 닿았다.PSG는 전반 13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리드를

스노보드 클로이 김, 훈련 도중 어깨 부상…‘올림픽 3연패’ 빨간불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AP 통신은 9일(한국 시간) 클로이 김이 훈련 도중 어깨 탈구 부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스노보드 클로이 김, 훈련 도중 어깨 부상…‘올림픽 3연패’ 빨간불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AP 통신은 9일(한국 시간) 클로이 김이 훈련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클로이 김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부상 사실을 밝혔다.그는 “스위스에서 훈련하던 도중 아주 바보같이 넘어졌고, 어깨가 탈구됐다”며 부상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그러면서 그는 “아직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정보가 부족하다. 내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클로이 김은 “다행인 부분은 어깨 가동 범위가 있고 통증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것”이라면서도 “어깨가 계속 빠지려 하는 증상이 있는 것은 문제”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영상과 함께 “힘든 순간 속에서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버티려고 노력 중이다. 감정이 너무 요동쳐서 편두통이 올 것 같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휴식을 취하고 최대한 빨리

“오로지 올림픽에 맞춰 가속중… 이번엔 메달 걸어야죠”

김민선(25)의 이름 앞에는 ‘포스트 이상화’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김민선은 ‘빙속여제’ 이상화(37·은퇴)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걸 보고 스케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오로지 올림픽에 맞춰 가속중… 이번엔 메달 걸어야죠”

김민선(25)의 이름 앞에는 ‘포스트 이상화’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김민선은 ‘빙속여제’ 이상화(37·은퇴)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걸 보고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이상화처럼 주니어 무대를 평정했고, 2018년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이상화와 룸메이트로 지낸 인연도 있다. 김민선은 이상화가 은퇴한 후 한국 여자 빙상의 간판으로 우뚝 섰다. 2022∼2023시즌 때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5차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신(新)빙속여제’라는 별명도 얻었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마지막 6차 월드컵 은메달에 이어 시즌을 마무리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노메달’에 그쳤다. 창대하게 열어젖힌 시즌을 미약하게 마무리했다. 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만난 김민선은 “가장 크고 중요한 대회는 대부분 시즌 후반인 2월에 열린다. 당시의 아쉬움을 잊지 않고 항상 2월에 맞춰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연구하려 애써 왔

EPL 통산 3만5000골 주인공은 홀란… 시즌 20골 선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오른쪽)이 8일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안방경기에서 높게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전반 41분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EPL 통산 3만5000골 주인공은 홀란… 시즌 20골 선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오른쪽)이 8일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안방경기에서 높게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홀란은 시즌 20번째 골이자 맨시티 통산 150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또 EPL 역사상 3만5000번째 골로 기록됐다. EPL 득점 선두인 홀란은 유럽 5대 리그 중 가장 먼저 20호 골을 달성했다. 경기는 1-1로 비겼다.

배구 덕에 사람됐다는 16세 ‘리틀 김연경’… “프로MVP 꿈꿔요”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배구 덕에 사람됐다는 16세 ‘리틀 김연경’… “프로MVP 꿈꿔요”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는 집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분위기는 달라도 손서연이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높은 타점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파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코트 위 김연경을 빼다 박았기 때문이다. ‘예비 고교생’이 침체에 빠진 한국 여자 배구를 다시 일으켜 세울 기대주로 주목받게 된 이유다. 손서연은 경해여중 재학 중 이미 아시아 무대를 평정한 이력도 있다.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총 141득점을 몰아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 모두 그의 몫이었다. 대회를 마치고는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김연경이 설립한

“누구를 위한 최저학력제인가”…대한체육회 선수·지도자 위원회, ‘학생선수’ 위한 제도 개선 촉구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회와 지도자 위원회가 학생 선수들의 성적이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최저학력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선수·지도자 위원회는 8일 공동 성명을 내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누구를 위한 최저학력제인가”…대한체육회 선수·지도자 위원회, ‘학생선수’ 위한 제도 개선 촉구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회와 지도자 위원회가 학생 선수들의 성적이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최저학력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선수·지도자 위원회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최저학력제는 ‘운동선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작으므로 대비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이는 수많은 학생 선수를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존재, 즉 잠재적 낙오자로 규정하는 것”이라며 “이 제도로 어린 학생 선수들은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보다 불신과 의심의 대상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2024년 2학기부터 최저학력제가 시행된 이래 중학생 선수 3187명이 공식 대회 출전을 금지당했다. 단 이들 중 법원에 행정처분의 효력이나 집행을 정지를 요청하는 행정집행가처분 소송을 낸 65명은 모두 인용 판결을 받고 경기에 출전했다. 위원회는 가처분 소송을 낸 학생들이 모두 인용 판결을 받았음에도 실제로 대회 출전을 금지당한 대다수의 선수는 이러한 사법적 구제를 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

롯데, ‘현역 홀드 2위’ FA 김상수와 1년·3억원 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른손 구원 투수 김상수와 동행을 이어간다.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06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라이온즈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롯데, ‘현역 홀드 2위’ FA 김상수와 1년·3억원 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른손 구원 투수 김상수와 동행을 이어간다.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06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김상수는 2008년 데뷔해 삼성,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키움,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며 통산 700경기 37승 46패 50세이브 140홀드를 기록했다.140홀드는 현역 투수 가운데 김진성(LG 트윈스·160홀드)에 이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2023년부터 롯데에서 뛴 김상수는 3년 동안 166경기에 출장해 162⅓이닝을 소화하며 12승 7패 5세이브 38홀드 평균자책점 4.32를 작성했다.2025시즌에는 45경기에서 1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8의 성적을 냈다.롯데는 “김상수는 경기장 밖에서도 성실한 훈련 태도와 젊은 투수진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선수단 문화를 형성했다”고 치켜세웠다.김상수는 “사직구장 마운드에 다시 설

‘리틀 김연경’ 16세 손서연 “드래프트 1순위 호명 목표”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리틀 김연경’ 16세 손서연 “드래프트 1순위 호명 목표”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는 집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분위기는 달라도 손서연이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높은 타점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파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코트 위 김연경을 빼다 박았기 때문이다. ‘예비 고교생’ 이 침체에 빠진 한국 여자배구를 다시 일으켜 세울 기대주로 주목받게 된 이유다. 손서연은 경해여중 재학 중 이미 아시아 무대를 평정한 이력도 있다.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총 141득점을 몰아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 모두 그의 몫이었다.대회를 마치고는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김연경이 설립한 KYK파운

전북 강상윤, 59억 원으로 K리그1 최고 몸값…세계 1위는 5816억의 라민 야말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전북 강상윤, 59억 원으로 K리그1 최고 몸값…세계 1위는 5816억의 라민 야말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를 통틀어 1위였다.강상윤은 지난해 정규시즌 34경기에 나서 도움 4개를 작성하는 등 전북의 K리그1, 코리아컵 ‘더블’에 기여했다. 지난해 7월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때는 개인 처음으로 A매치 대표팀에 발탁돼 홍콩전(2-0·한국 승)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K리그 시장가치 2위는 이호재(26·포항·330만 유로), 3위는 신민하(21·강원·300만 유로)였다. 전 세계를 통틀어 시장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받은 선수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초신성’ 라민 야말(19·스페인)이었다. 야말의 시장가치는 3억4310만 유로(약 5816억 원)에 달했다. 이어

황재균, ‘FA 미계약자’ 손아섭 응원…“버텨야 한다”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황재균, ‘FA 미계약자’ 손아섭 응원…“버텨야 한다”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최 야구 클리닉에 참가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손아섭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황재균과 손아섭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함께 뛴 절친한 사이다.2025시즌이 끝난 뒤 나란히 FA 시장에 나온 둘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지난달 19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1988년생인 손아섭은 여전히 시장에서 함께할 팀을 찾고 있다.C등급 FA인 손아섭은 타 구단이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 150%만 주고 영입할 수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갑다.통산 2618안타로 KBO리그 통산 안타 1위에 올라 있는 손아섭은 지난해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

MLB 컵스, 유망주 3명 내주고 우완 투수 카브레라 영입…선발진 강화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유망주를 내주고 우완 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MLB닷컴과 ESPN은 8일(한국 시간) 컵스가 유망주 외야수 오웬 케이시, 내야수 크리스티안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MLB 컵스, 유망주 3명 내주고 우완 투수 카브레라 영입…선발진 강화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유망주를 내주고 우완 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MLB닷컴과 ESPN은 8일(한국 시간) 컵스가 유망주 외야수 오웬 케이시, 내야수 크리스티안 에르난데스, 내야수 에드가르도 데 레온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내주고, 선발 투수 자원인 카브레라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2021년 마이애미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카브레라는 MLB 5시즌 통산 89경기 25승 29패 평균자책점 4.07을 작성했다. 선발 등판 수를 조금씩 늘린 카브레라는 2025시즌 25경기에서 137⅔이닝을 던지며 8승 7패 평균자책점 3.53의 성적을 거뒀다. 탈삼진은 150개를 잡았다. 이번 겨울 선발진 보강을 노린 컵스는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클 킹(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마이 다쓰야(휴스턴 애스트로스) 영입전에도 뛰어들었지만, 성과가 없었다. 결국 트레이드를 통해 카브레라를 데려오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카브레라는

유럽서 돌아온 ‘핸드볼 여제’ 류은희…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10일 디펜딩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2025~2026시즌 H리그는 남자부가 지난해 11월 개막해 2라운드(팀당 10경기)까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유럽서 돌아온 ‘핸드볼 여제’ 류은희…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10일 디펜딩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2025~2026시즌 H리그는 남자부가 지난해 11월 개막해 2라운드(팀당 10경기)까지 치렀다. 여자부는 지난해 12월 막을 내린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일정으로 개막이 약 두 달 늦어졌다.이번 시즌 여자핸드볼은 ‘핸드볼 여제’ 류은희(36‧부산시설공단)의 복귀가 관전 포인트다. H리그의 전신인 SK핸드볼코리아리그 시절 소속팀을 총 6번 우승시켜 ‘우승 청부사’로 불렸던 류은희는 2019년 유럽으로 진출해 프랑스, 헝가리 리그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여자 핸드볼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헝가리 리그 최강 명문인 죄리에서 유럽 최강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2차례 경험했다.류은희의 가세는 지난해 10월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서부터 진가를 보였다. 부산 대표로 출전했던 부산시설공단이 우승을 한 것. H리그가 시작된 2023~2024시즌부터 SK슈가글라이더즈가 2연패를

‘60억’ 강상윤, 프로축구 K리그1 최고 몸값…세계 1위는 야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2)이 리그 최고 몸값으로 평가됐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시간) 세계 주요 60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의 선수 시장가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60억’ 강상윤, 프로축구 K리그1 최고 몸값…세계 1위는 야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2)이 리그 최고 몸값으로 평가됐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시간) 세계 주요 60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의 선수 시장가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 강상윤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또 한 번 K리그1 1위를 차지했다.CIES에 따르면 강상윤의 몸값은 최소 300만 유로(약 51억원)에서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원)로 평가됐다.2위는 K리그1 포항의 이호재로 최대 330만 유로(약 56억원)로 책정됐다.강상윤은 지난 2022년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 K리그2 부산아이파크, 수원FC로 임대됐다.그리고 지난해엔 전북으로 복귀해 주축으로 활약했다.34경기 4도움을 기록하면서 전북의 리그 10번째 우승의 주역이 됐다.한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9·FC바르셀로나)이 차지했다.3억4310만 유로(약 5808억원)로 책정됐다

베트남 U23 ‘김상식 매직’, 월드컵 진출국 요르단 격파

‘김상식 매직’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도 통했다. 김상식 감독(50·사진)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베트남 U23 ‘김상식 매직’, 월드컵 진출국 요르단 격파

‘김상식 매직’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도 통했다. 김상식 감독(50·사진)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에 2-0으로 승리했다. 요르단은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에서 한국과 함께 본선행 티켓을 차지한 나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7위 베트남은 사우디(60위), 요르단(64위), 키르기스스탄(104위)에 밀려 A조 최약체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강한 압박과 정교한 세트피스로 평가를 뒤집었다. 베트남이 이날 뽑아낸 2골은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다. 전반 15분 선제골은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결과이고, 전반 42분 추가 골도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김 감독은 “세트피스 연습을 많이 했다.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서 모두 집중력을 발휘한

“페이커가 게임하듯 골프샷, 美서 롱런 할래요”

“나도 ‘페이커’처럼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23)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30)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페이커가 게임하듯 골프샷, 美서 롱런 할래요”

“나도 ‘페이커’처럼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23)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30)을 만난 뒤 이렇게 말했다. 황유민의 의류 후원사 매드캐토스는 7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황유민이 페이커와 만났다. 황유민은 평소에도 ‘골프계의 페이커가 되고 싶다’며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황유민은 “페이커는 신인 시절부터 끊임없이 게임을 연구했고, 많은 것을 이룬 현재도 게임에 진심인 태도가 정말 멋있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하면서도 늘 차분한 페이커 선수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페이커는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하며 LoL 역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6번째 우승. 매드캐토스의 모회사는 페이커의 소속팀 T1의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도 후원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 회사 대표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매드캐토스

“최민정 훈련 열정에 감동” “올림픽 1등 나라고 못할쏘냐”

‘4년 전 베이징보다 하나 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최소 3개를 목표로 잡았다. 이수경 올림픽 선수단장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D-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최민정 훈련 열정에 감동” “올림픽 1등 나라고 못할쏘냐”

‘4년 전 베이징보다 하나 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최소 3개를 목표로 잡았다. 이수경 올림픽 선수단장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D-30 미디어데이에서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한 개를 더 따면 좋겠다는 의지를 담아 금메달 목표를 3개로 정했다. 하지만 빙상뿐만 아니라 최근 설상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4개까지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베이징 대회에선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4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대회는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의 ‘신구 조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가장 메달이 유력한 종목은 역시 쇼트트랙이다.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단일 종목 최초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이 선봉에 선다. 김 촌장은 “쇼트트랙은 오전 6시부터 훈련을 한다. 선수들은 주말에 외박을 나갔다가 대개 일요일 늦게 선수

‘모마+강소휘 44점 합작’ 선두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에 3-0 완승

여자 프로배구 선두 한국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도로공사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모마+강소휘 44점 합작’ 선두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에 3-0 완승

여자 프로배구 선두 한국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도로공사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이겼다.1·2위 간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둔 도로공사는 16승4패(승점 43)를 기록, 13승8패(승점 38)의 현대건설 추격을 따돌리고 승점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이날 도로공사는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33점, 강소휘가 11점으로 두 선수가 44점을 합작했다.현대건설에서는 양효진이 역대 통산 블로킹 성공 1700개를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도로공사는 1세트 22-19 승부처에서 모마의 백어택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이어진 24-22의 세트 포인트에서 상대의 네트터치 범실이 나오며 쉽게 첫 세트를 땄다.2세트에선 24-19에서 강소휘의 오픈이 아웃돼 24-20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강소휘가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

바둑 LG배 28년 만의 한일 결승전, 국립중앙박물관서 열린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1국이 12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의 한일전으로 열린다. 이 대회 결승전이 한일전으로 치러지는 건 28년 만이다.신민준 9단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바둑 LG배 28년 만의 한일 결승전, 국립중앙박물관서 열린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1국이 12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의 한일전으로 열린다. 이 대회 결승전이 한일전으로 치러지는 건 28년 만이다.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은 지난해 8월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각각 쉬하오홍 9단과 변상일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한일전 최종전이 성사됐다.LG배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은 1998년 제2회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당시에는 유창혁 9단이 왕리청 9단에 2-3으로 패해 우승컵을 넘겨준 바 있다.그동안 한국은 29번의 결승 중 20번 결승에 올라 14회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은 세 차례 결승에 올라 왕리청 9단(2회)과 장쉬 9단(9회)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두 기사 모두 일본 기원에 적을 두고 있지만 중화타이베이 출신으로, 순수 일본 출신 우승자는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우승자의 연패(連霸)를 허

KB손보, 삼성화재에 3-1 역전승…하현용 대행 체제 첫 승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제압,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KB손해보험은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원정 경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KB손보, 삼성화재에 3-1 역전승…하현용 대행 체제 첫 승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제압,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KB손해보험은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21 26-24)로 이겼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 사퇴 이후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고 있는 KB손해보험은 대행 체제 3번째 경기만에 감격스러운 승리를 거뒀다.11승10패(승점 34)가 된 KB손해보험은 3위 한국전력(승점 33)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역시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인 삼성화재는 직전 경기서 선두 대한항공을 잡는 등 2연승을 달렸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패배, 4승16패(승점 1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이날 KB손해보험은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29점, 나경복이 17점, 박상하가 11점으로 주축들이 고르게 활약했다.삼성화재는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가 21점, 김우진이 12점을 냈지만

양민혁,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 코벤트리 임대…램파드 지도 받는다

축구 국가대표 ‘샛별’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됐다.토트넘은 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양민혁,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 코벤트리 임대…램파드 지도 받는다

축구 국가대표 ‘샛별’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됐다.토트넘은 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은 시즌 양민혁이 임대로 코벤트리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양민혁은 코벤트리 구단을 통해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코벤트리를 상대했을 때 정말 좋은 분위기를 느꼈는데, 그런 팀의 일원이 돼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이곳이 내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했다. 팀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고, 경기장에서 내 자질을 증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출신인 양민혁은 지난 2024년 데뷔 시즌에서 리그 3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양민혁은 같은 해 7월 토트넘과 깜짝 계약에 성공했고, 시즌 종료와 동시에 유럽으로 건

173㎝ 日가드, 다시 NBA로…가와무라, 시카고와 투웨이 계약

일본의 173㎝ 단신 가드 가와무라 유키(25)가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복귀했다.시카고 불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무라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투웨이 계약 선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173㎝ 日가드, 다시 NBA로…가와무라, 시카고와 투웨이 계약

일본의 173㎝ 단신 가드 가와무라 유키(25)가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복귀했다.시카고 불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무라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투웨이 계약 선수는 완전한 정식으로 보기 어렵지만 최대 45일 동안 NBA 로스터에 등록될 수 있고, 이후 계약을 전환해 정식 로스터 합류가 가능하다.가와무라는 지난 시즌에도 투웨이 계약을 통해 멤피스 그리즐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정규리그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6점 0.9어시스트 0.5리바운드를 올렸다.눈에 띄는 활약은 아니었으나 200㎝가 훨씬 넘는 거구들이 즐비한 NBA에서 아시아의 단신 가드가 보여준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큰 인기를 누렸다.가와무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유니폼을 입고 서머리그에서 뛰며 7월 투웨이 계약을 체결,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10월 방출됐다.이후 시카고의 훈련 시설에서 재활 중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던 가와무라는 3개월 만에 다시

벼랑끝 몰린 안세영, 뒤집기로 새해 첫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랭킹 1위·사진)이 새해 첫 경기에서 특유의 집중력을 앞세워 대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6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벼랑끝 몰린 안세영, 뒤집기로 새해 첫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랭킹 1위·사진)이 새해 첫 경기에서 특유의 집중력을 앞세워 대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6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1시간 15분의 혈투 끝에 미셸 리(35·캐나다·12위)를 2-1(19-21, 21-16, 21-18)로 물리쳤다. 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이 경기 전까지 안세영이 8번 대결해 8번 모두 이긴 상대였다. 하지만 안세영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연달아 실책을 하며 첫 세트를 내줬다. 고질적인 무릎 통증에 시달리는 안세영은 이날도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세트에도 6-11로 뒤지며 패배에 가까운 상황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거짓말 같은 ‘몰아치기’가 시작됐다. 본보와의 지난해 송년 인터뷰에서 “위기 상황에는 내 몸에게 버텨 달라고 빈다”고 했던 안세영은 휴식 시간이 끝난 뒤 바로 7점을 연속해서 올리며 13-11 역전에

정정용 “선수들과 함께 크며 우승 스토리 만들겠다”

“당연히 우승, 지키는 게 맞다.” 정정용 프로축구 전북 신임 감독(57)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 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북은 K리그 역대 최다(10회) 우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정정용 “선수들과 함께 크며 우승 스토리 만들겠다”

“당연히 우승, 지키는 게 맞다.” 정정용 프로축구 전북 신임 감독(57)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새 시즌 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북은 K리그 역대 최다(10회) 우승 팀이자 지난해 K리그1(1부), 코리아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한 축구 명가다. 전북 팀 상징색인 녹색 넥타이를 매고 나온 정 감독은 “내가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건 이전 팀(김천)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전북에서도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우승 스토리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년여간 ‘군(軍) 팀’인 김천을 이끈 정 감독은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3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2021년 이후 3년 동안 리그 우승을 못 해 체면을 구겼던 전북은 지난해 세계적인 명장 거스 포옛 감독(59·우루과이)을 영입해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하지만 포옛 감독이 한 시즌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박진섭(31), 송민규(27), 홍정호(37) 등 팀 주축

“훈련량 많아 힘-체력 자신… 기술 더해 밀라노 빙판 접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21·한국체육대)의 스케이트 인생은 지금까지 쭉 뻗은 ‘고속도로’였다. 서울 노원고 2학년이던 2022∼2023시즌에 이미 성인 선수들이 뛰는 시니어 무대로 ‘월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훈련량 많아 힘-체력 자신… 기술 더해 밀라노 빙판 접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21·한국체육대)의 스케이트 인생은 지금까지 쭉 뻗은 ‘고속도로’였다. 서울 노원고 2학년이던 2022∼2023시즌에 이미 성인 선수들이 뛰는 시니어 무대로 ‘월반’을 했다. 출발선에 설 때마다 ‘최연소 선수’로 소개된 이나현은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제5차 대회 여자 500m에서는 37초34를 기록하며 주니어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국제 종합대회 데뷔전이었던 지난해 하얼빈 겨울 아시안게임 때는 4개 종목에 출전해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나현은 개최국 중국이 스타트가 빠른 자국 선수들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만든 이벤트 종목 1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시작했다. 자신의 국제 대회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하는 ‘깜짝 사고’를 친 이나현은 이어 500m에서 은,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금은동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후 마지막 종목 팀스프린트 금메달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나현은 시니어 무

프로야구 LG, 코치진 확정…‘박경완 후임’ 스즈키 배터리코치 영입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LG는 지난해 통합 우승 직후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박경완 전 배터리코치의 후임으로 스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프로야구 LG, 코치진 확정…‘박경완 후임’ 스즈키 배터리코치 영입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LG는 지난해 통합 우승 직후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박경완 전 배터리코치의 후임으로 스즈키 후미히로 전 SSG 랜더스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일본프로야구에서 현역으로 뛴 스즈키 코치는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2021년 한국으로 건너왔다. KT 위즈와 SSG를 거쳐 LG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염경엽 감독을 보좌할 1군 코치진은 김정준 수석코치, 김용일 수석트레이너, 모창민·김재율 타격코치, 김광삼·장진용 투수코치, 김일경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 송지만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 등이 유임된 가운데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가 2군에서 1군으로 보직을 이동했다.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2군은 황현철 QC코치와 유재민 스트랭스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 아울러 최상덕 투수총괄과 윤진호 수비코치가 잔류군에서 2군으로 올라왔다.잔류군은 이동현 투수코치, 안익훈 주루 및

양현준 뛰는 셀틱, 낭시 감독 8경기 만에 경질…오닐 감독 체제 돌입

축구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이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윌프레드 낭시 감독이 부임 8경기 만에 경질됐다.셀틱은 6일(한국 시간) “오늘 구단은 낭시 감독과 계약을 즉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양현준 뛰는 셀틱, 낭시 감독 8경기 만에 경질…오닐 감독 체제 돌입

축구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이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윌프레드 낭시 감독이 부임 8경기 만에 경질됐다.셀틱은 6일(한국 시간) “오늘 구단은 낭시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했다. 낭시 감독 사단인 콰메 암파두 수석코치, 쥘 게겐 코치, 막심 살리에 코치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작년 10월 셀틱은 리그 2연패를 달성한 로저스 감독과 동행을 마쳤다.올 시즌 리그에서 선두를 내주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실패한 여파였다.셀틱은 두 달 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몽레알과 콜럼버스 크루를 거치며 지도력을 입증한 낭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하지만 중도 부임한 낭시 감독은 흔들리던 팀을 끝내 바로잡지 못했다.셀틱은 낭시 감독 지휘 아래 리그 6경기에서 단 2승(4패)에 그쳤다.스코틀랜드 리그컵 결승에선 약체로 분류되는 세인트 미렌에 1-3으로 패배하며 우승컵을 놓쳤다.또 AS로마(이탈리아)와의

신유빈, 새해 첫 무대서 한일 에이스 맞대결…하리모토와 설욕전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2)이 새해 첫 대회부터 일본 에이스와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신유빈은 7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1회전(32강전)에서 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신유빈, 새해 첫 무대서 한일 에이스 맞대결…하리모토와 설욕전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2)이 새해 첫 대회부터 일본 에이스와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신유빈은 7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1회전(32강전)에서 일본 여자 탁구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를 상대한다. 이 대회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 2000만 원)가 걸려있다. 남녀 단식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돼 ‘왕중왕전’ 성격을 갖는다.신유빈의 목표는 하리모토에게 설욕하는 것이다.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었던 신유빈은 최근 맞붙은 세 차례 대결에선 모두 졌다. 지난해 3월 첸나이 4강과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에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 모두 패했다. 신유빈으로선 새해 첫 대결에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임종훈과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하는 등 최상

월드컵 같은 조 남아공, 네이션스컵 16강 탈락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와 16강전 등 4경기에서 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월드컵 같은 조 남아공, 네이션스컵 16강 탈락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와 16강전 등 4경기에서 6실점하며 ‘수비’ 허점을 드러냈다. 남아공은 5일 모로코 라바트 알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카메룬에 1-2로 졌다. 남아공은 이날 전반 34분과 후반 2분 카메룬에 잇달아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43분 에비던스 막고파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1996년 이 대회 출전 역사상 유일한 우승 기록을 남긴 남아공은 3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했지만 이 대회에서 5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카메룬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홍명보 감독에겐 남아공의 전력을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선 2승 1패를 기록한 뒤 16강에서 탈락했다. 4경기를 치르면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라일 포스터가

女배구 달구는 ‘인쿠시 드라마’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의 병오년 주포는 몽골 출신의 인쿠시(21)다. 인쿠시는 새해 첫날 리그 1위인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3점을 기록하며 정관장의 2025∼2026시즌 첫 3-0, 셧아웃 승리를 도왔다.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女배구 달구는 ‘인쿠시 드라마’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의 병오년 주포는 몽골 출신의 인쿠시(21)다. 인쿠시는 새해 첫날 리그 1위인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3점을 기록하며 정관장의 2025∼2026시즌 첫 3-0, 셧아웃 승리를 도왔다. 이어 정관장이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에 0-3으로 패한 4일 경기에서도 팀 내 최다인 16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공격성공률(48.5%)뿐 아니라 수비 주요 지표 중 하나인 리시브 효율(26.7%)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치른 리그 18경기에서 승점 18(5승 13패)로 최하위(7위)에 자리한 정관장은 새해 강팀들과의 2연전에서 1승 1패로 선전하며 탈꼴찌 희망을 살렸다. 6위 페퍼저축은행(20점)과는 불과 승점 2 차이다. 그 중심에는 팀 내 최다 득점(29점)을 한 인쿠시가 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인쿠시를 바라보는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에 가까웠다. 지난해 12월 19일 GS칼텍스와의 데뷔전에서 11득점을 했지만 리시브 효율 6.1%에 범실 7개를 기록해 ‘

100m 한국新-亞경기 시상대… “꿈이 보여요” 쉼없는 레이스

“한 해를 온전히 달릴 수 있게 해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청록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한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은 새해맞이 제야의 종을 울리며 이렇게 소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100m 한국新-亞경기 시상대… “꿈이 보여요” 쉼없는 레이스

“한 해를 온전히 달릴 수 있게 해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청록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한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은 새해맞이 제야의 종을 울리며 이렇게 소망을 빌었다. 조엘진은 새해를 맞아 본보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2026년은 정말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 특히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 한국 육상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병오년(丙午年) 각오를 다졌다. 시민 대표 11명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타종 행사에 참가한 조엘진은 “TV로만 보던 행사에 함께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며 “무엇보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나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봤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했다. 조엘진의 아버지는 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인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조엘진은 10년 전에는 아역 배우로 당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조엘진은 타종

‘육상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 “亞게임 메달 넘어 한국 첫 9초대 진입 목표”

“한 해를 온전히 달릴 수 있게 해주세요.”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청록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한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은 새해맞이 제야의 종을 울리며 이렇게 소망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육상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 “亞게임 메달 넘어 한국 첫 9초대 진입 목표”

“한 해를 온전히 달릴 수 있게 해주세요.”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청록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한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은 새해맞이 제야의 종을 울리며 이렇게 소망을 빌었다. 조엘진은 새해를 맞아 본보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2026년은 정말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 특히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 한국 육상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병오년(丙午年) 각오를 다졌다.시민 대표 11명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타종 행사에 참가한 조엘진은 “TV로만 보던 행사에 함께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며 “무엇보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나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봤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했다. 조엘진의 아버지는 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인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조엘진은 10년 전에는 아역 배우로 당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조엘진은 타종 행사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수비 허점 드러내며 네이션스컵 16강 탈락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와 16강전 등 4경기에서 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수비 허점 드러내며 네이션스컵 16강 탈락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와 16강전 등 4경기에서 6실점하며 ‘수비’ 허점을 드러냈다.남아공은 5일 모로코 라바트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카메룬에 1-2로 졌다. 남아공은 이날 전반 34분과 후반 2분 카메룬에 잇달아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43분 에비던스 막고파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1996년 이 대회 출전 역사상 유일한 우승 기록은 남긴 남아공은 3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했지만 이 대회에서 5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카메룬을 넘어서지 못했다.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홍명보 감독에겐 남아공의 전력을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선 2승 1패를 기록한 뒤 16강에서 탈락했다. 4경기를 치르면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라일 포스터가

‘K리그1 승격’ 인천, 탈압박·빌드업 뛰어난 수비수 강영훈 영입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업을 보강했다.인천은 5일 “탈압박 능력과 전진 패스 능력이 강점인 강영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강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K리그1 승격’ 인천, 탈압박·빌드업 뛰어난 수비수 강영훈 영입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업을 보강했다.인천은 5일 “탈압박 능력과 전진 패스 능력이 강점인 강영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강영훈은 2024시즌 천안시티FC에 입단해 K리그2 무대에서 2시즌간 47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쌓아왔다.인천은 187㎝의 높이의 강점과 전방 압박을 벗어나는 탈압박 능력을 겸비한 왼발 센터백 강영훈의 영입을 통해 팀의 수비 라인에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훈은 “인천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 팀의 승리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강영훈은 오는 1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진행되는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서울=뉴시스]

미니쉬테크놀로지, KPGA 상금왕 옥태훈·KLPGA 안소현 후원

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2024년 KPGA 상금왕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KL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옥태훈 프로와 안소현 프로는 2025년 시즌 미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미니쉬테크놀로지, KPGA 상금왕 옥태훈·KLPGA 안소현 후원

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2024년 KPGA 상금왕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KL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옥태훈 프로와 안소현 프로는 2025년 시즌 미니쉬 로고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투어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게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옥태훈 프로는 지난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고, 안소현 프로는 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를 한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75개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에 공급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20만 여건의 임상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프로 골프에서는 구강 건강은 경기력과 컨디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 후원을 확대해 미니쉬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

한화, 선발 네 자리 사실상 확정…2026년 엄상백 설 자리 어디?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 투수 엄상백은 2026시즌 어떤 보직을 맡을까. 만년 하위권을 맴돌던 한화는 지난해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며 7년 만의 가을 야구를 즐겼고 나아가 19년 만에 한국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스포츠 뉴스

한화, 선발 네 자리 사실상 확정…2026년 엄상백 설 자리 어디?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 투수 엄상백은 2026시즌 어떤 보직을 맡을까. 만년 하위권을 맴돌던 한화는 지난해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며 7년 만의 가을 야구를 즐겼고 나아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이러한 성과엔 강력한 선발진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 ‘KBO MVP’ 코디 폰세와 16승을 책임진 라이언 와이스가 원투펀치를 이뤘고, 베테랑 류현진과 영건 문동주가 뒤를 받쳤다. 2025시즌 한화 마운드의 평균자책점은 3.55로 리그 1위였다.그러나 한화 선발진은 2026시즌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 2025시즌 종료 후 폰세와 와이스 모두 메이저리그(MLB)로 떠났다. 폰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와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맺고 한화와 이별했다.한화는 새 원투펀치를 기대하며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를 영입했다. 여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아시아쿼터로 대만 국적의 왼손 투수 왕옌청을 영입, 마운드를 보강했다.일단 새 시즌 선발 다섯 자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