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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 진출…빙속 첫 메달 도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25·강원도청)이 매스스타트 결선에 올라 메달에 도전한다.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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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 진출…빙속 첫 메달 도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25·강원도청)이 매스스타트 결선에 올라 메달에 도전한다.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선에서 21점을 획득, 15명 중 3위를 기록해 상위 8명에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획득했다.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앙투안 젤리나(캐나다)가 60점으로 1위, 사사키 쇼무(일본)가 40점으로 2위를 마크했고, 대회 3관왕에 도전하는 조던 스톨츠(미국)는 1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정재원은 중간 포인트가 주어지는 첫 지점인 4번째 바퀴에서 3번째로 들어오며 1점을 받았다. 이후 후위 그룹으로 물러나며 한숨을 돌렸다.그리고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에서 속도를 끌어 올린 정재원은 3위로 결승선을 들어와 20점을 획득, 결승행을 확정했다.정재원은 22일 0시 40분 시작되는 결선에서 이번 대회 한국 빙속 종목 첫 메달을 노린다.정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엄마 손편지 품고 뛴 최민정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은메달로 한국인 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과의 ‘작별’을 알렸다. 남다른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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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엄마 손편지 품고 뛴 최민정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은메달로 한국인 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과의 ‘작별’을 알렸다. 남다른 의미의 이번 대회를 앞두고 어머니에게 받은 손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의 뒤를 이어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에서 개인 통산 4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을 딴 최민정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썼다.하계올림픽의 진종오(사격·금4 은2)와 김수녕(양궁·금4 은1 동1), 동계올림픽의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금2 은3 동1)이 보유하고 있던 메달 합계 6개를 넘어섰다.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난 최민정의 눈가에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는 “후련한데 눈물이 나오는 것은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그런 것 같다. 마지막 올림픽

‘한국 야구의 자존심’ 류현진 “WBC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실전 등판에서 호투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류현진은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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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자존심’ 류현진 “WBC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실전 등판에서 호투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류현진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전날(20일) 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였던 삼성 라이온즈전에 등판하지 않았던 류현진은 이날 소속팀 타자들을 상대로 순조롭게 투구를 점검했다. 1회말 류현진은 이원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요나단 페라자와 강백호를 각각 2루수 땅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2회말에는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 한지윤을 3루수 직선타로 봉쇄한 데 이어 하주석까지 2루수 땅볼로 정리하면서 순항했다.19개의 공으로 2이닝을 끝내는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은 3회말 배턴을 왼손 투수 송승기에게 넘겼다.경기 후 류현진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투구가) 준비한 대로 잘됐다”며 “투구

‘중국 귀화’ 임효준 “눈감고 귀닫고 집중…쇼트트랙이 인생 전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기대했던 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그의 표정은 밝았다.린샤오쥔은 21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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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임효준 “눈감고 귀닫고 집중…쇼트트랙이 인생 전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기대했던 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그의 표정은 밝았다.린샤오쥔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B(순위결정전)에 출전, 6분49초894의 기록을 합작하며 1위로 마무리했다.중국은 이 종목 5위로 마쳤고, 린샤오쥔의 올림픽도 마무리됐다.린샤오쥔은 경기를 마친 뒤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서 입을 열었다.그는 “8년 만에 맞은 두 번째 올림픽이었다. 8년은 누구에겐 길고, 누구에겐 짧은 시간”이라면서 “내겐 8년간 많은 일이 있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눈감고 귀 닫고 달려왔다. 쇼트트랙이 내 인생의 전부였다”고 했다.이어 “어머니 말씀이, 결과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과정이 중요하니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하셨다”면서

빙속 ‘노메달’ 위기…‘마지막 희망’ 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출격

정재원과 박지우(이상 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정재원과 박지우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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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노메달’ 위기…‘마지막 희망’ 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출격

정재원과 박지우(이상 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정재원과 박지우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매스스타트는 이날 준결선과 결선이 모두 치러진다. 남자 결선은 22일 오전 0시40분, 여자 결선은 오전 1시15분 펼쳐진다.대회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쇼트트랙 일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종합 순위 톱10 진입은 어렵지만, 금메달 3개 이상 목표는 달성했다.소기의 성과를 냈지만,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분위기가 무겁다. 그동안 쇼트트랙과 함께 ‘메달 종목’으로 활약했으나, 이번 대회에선 아직 단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기대를 걸었던 남녀 500m에서도 빈손에 그쳤다.베테랑 김준호(김준호)는 남자 500m에서 12위에

‘이재성 86분’ 마인츠, 함부르크와 1-1 무승부…분데스 13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함부르크와 무승부를 거뒀다.마인츠는 21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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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86분’ 마인츠, 함부르크와 1-1 무승부…분데스 13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함부르크와 무승부를 거뒀다.마인츠는 21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5승7무11패(승점 22)를 기록한 마인츠는 리그 13위에 머물렀다.6승8무8패(승점 26)가 된 함부르크는 리그 9위에 자리했다.마인츠는 전반 42분 나딤 아미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하지만 후반 19분 파비우 비에이라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추가 득점하지 못하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5’에서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86분을 소화했다.후반 41분 파울 네벨과 교체되기 전까지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96%(23회 시도 22회 성공), 수비 가담 3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다.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이재성에게 평점 6.4를 부여하며 ‘무난했다’고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앞에서 만나자.”함께 레이스를 나설 때마다 하던 약속을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지켰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끄는 쌍두마차 김길리-최민정이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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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앞에서 만나자.”함께 레이스를 나설 때마다 하던 약속을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지켰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끄는 쌍두마차 김길리-최민정이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선에서 나란히 1, 2위로 질주하며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울면서 시작했던 김길리가 가장 크게 웃으면서 첫 올림픽을 마치게 됐다.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 첫 종목이었던 혼성 계주 준결선에서 앞에서 레이스 하던 코린 스토다드(미국)가 넘어질 때 함께 뒤엉켜 넘어졌고 그렇게 한국의 이 종목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은 그대로 좌절됐다. 이어 500m에서도 결선에도 오르지 못해 한국 쇼트트랙은 대회 중반까지 노메달의 수몰를 견뎌야 했다.하지만 여자 1000m에서 최민정 없이 홀로 결선에 올라 동메달을 따며 시동을 건 김길리는 19일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이탈리아의 마지막 주자인 아리아나 폰타나를 한번에 추월, 그대로 질주하며 한국의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포

[속보]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앞에서 만나자.”함께 레이스를 나설 때마다 하던 약속을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지켰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끄는 쌍두마차 김길리-최민정이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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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앞에서 만나자.”함께 레이스를 나설 때마다 하던 약속을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지켰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끄는 쌍두마차 김길리-최민정이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선에서 나란히 1, 2위로 질주하며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울면서 시작했던 김길리가 가장 크게 웃으면서 첫 올림픽을 마치게 됐다.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 첫 종목이었던 혼성 계주 준결선에서 앞에서 레이스 하던 코린 스토다드(미국)가 넘어질 때 함께 뒤엉켜 넘어졌고 그렇게 한국의 이 종목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은 그대로 좌절됐다. 이어 500m에서도 결선에도 오르지 못해 한국 쇼트트랙은 대회 중반까지 노메달의 수몰를 견뎌야 했다.하지만 여자 1000m에서 최민정 없이 홀로 결선에 올라 동메달을 따며 시동을 건 김길리는 19일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이탈리아의 마지막 주자인 아리아나 폰타나를 한번에 추월, 그대로 질주하며 한국의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포

스페인 콜-스위스 파통, 스키마운티니어링 초대 챔피언 등극

겨울올림픽 스키마운티니어링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마리안 파통(31·스위스)과 오리올 카르도나 콜(32·스페인)이 주인공이다. ‘산악스키’라고도 불리는 스키마운티니어링은 2026 밀라노-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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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콜-스위스 파통, 스키마운티니어링 초대 챔피언 등극

겨울올림픽 스키마운티니어링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마리안 파통(31·스위스)과 오리올 카르도나 콜(32·스페인)이 주인공이다. ‘산악스키’라고도 불리는 스키마운티니어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부터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파통은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스프린트에서 2분59초77로 우승했다. 파통은 “마법 같은 하루”라며 “우리 종목 역사에 남을 순간이다. 선수로서도 정말 멋진 일”이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에밀리 아로프(29·프랑스·3분02초15)가 은, 아나 알론소 로드리게스(32·스페인·3분10초22)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열린 남자 스프린트에서는 콜이 2분34초0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콜은 “정말 믿을 수 없는 기분이다. 이 자리에 서는 것, 그리고 우승하는 것을 수없이 꿈꿔왔다. 마침내 그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중립선수(AIN)로 출전한 니키타 필립포브(24·러시아·2분

한국 메달 딸때 ‘기울어진 태극기’ 게양…조직위 “수정하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체육회에 올바른 디자인으로 바로잡겠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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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달 딸때 ‘기울어진 태극기’ 게양…조직위 “수정하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체육회에 올바른 디자인으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 문양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게양했다.이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전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차지한 남자 1000m, 15일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딴 남자 1500m, 16일 김길리가 동메달을 수확한 여자 1000m 시상식에서도 같은 태극기가 걸렸던 것으로 전해졌다.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을 문제없이

IOC 선수위원 당선된 원윤종 “하루 15시간 투표소 길목에 서 있었죠”

“선수들에게 ‘선수 대표자를 참 잘 뽑았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싶다.”한국 겨울종목 사상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원윤종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파일럿이 20일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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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위원 당선된 원윤종 “하루 15시간 투표소 길목에 서 있었죠”

“선수들에게 ‘선수 대표자를 참 잘 뽑았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싶다.”한국 겨울종목 사상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원윤종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파일럿이 20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원 신임 선수위원은 19일 발표된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득표 1위로 2명이 선발되는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원윤종은 “선수들이 저에게 믿음을 준 만큼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싶다”고 했다.평범한 대학생활을 하다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걷게 된 원윤종은 썰매도 없어 외국에서 낡은 썰매를 빌려 쓰던 시절을 지나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봅슬레이 2인승에서 한국 봅슬레이 최초로 세계랭킹 1위를 찍는 신화를 썼다. 이어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 때는 4인승에서 올림픽 은메달을 일궜다.우연히 들어선 봅슬레이 선수의 길에서 올림픽 메달이라는 ‘끝장’을 본 원윤종은 은퇴 후에는 스포츠 행

‘홈런’ 안현민 “WBC서 좋은 성적 내겠다”…‘무실점’ 소형준 “구속 상승”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을 때려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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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안현민 “WBC서 좋은 성적 내겠다”…‘무실점’ 소형준 “구속 상승”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을 때려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때려냈다.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은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의 5구째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경기 후 안현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첫 경기에서 정타가 나온 것에 만족한다”며 “컨디션도 첫 경기 치고 생각보다 좋았다”고 전했다.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던 안현민은 WBC 대비 첫 연습경기에서도 아치를 그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한 안현민은 “연습경기라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다”며 “WBC에서도 부담감을 가지지 않으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WBC 해설 박용택 “대한민국 탈락 외치는데 야구인들 환호”

KBS의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를 맡은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본선 전망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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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해설 박용택 “대한민국 탈락 외치는데 야구인들 환호”

KBS의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를 맡은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본선 전망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용택과 이대형 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함께 출연한 방송인 전민기는 “(WBC 성적을) 기대한다는 반응들이 있지만, 예선전이나 국가대항전에서 성적이 안 좋아서 이번에는 잘해주길 응원하고 있다”고 반응을 전했다. 박명수는 “못하다가 갑자기 잘하면 이상한 것 아니냐”며 두 해설위원에게 최종 성적 예상을 물었다.이에 전민기는 “박용택 해설위원은 말하면 반대로 되는 ‘펠레급 예측을 하기로 유명하고, 이대형 해설위원은 신들린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다. 두 분이 예상하면 경기가 그려질 거다”라고 덧붙였다.자신의 예측이 반대로 이루어지는 이른바 ’펠레‘ 징크스로 유명한 박용택은 “그래서 전 ’대한민국 탈락입니다‘를 여기저기서 외치고 있다. 보통 저런 말 하면 추방 당하는데 야구인들이 환호하

‘킹메이커’ 8년만에…매스스타트 정재원, 이번엔 ‘킹’ 노린다

나이는 25세지만 올림픽 출전은 벌써 세 번째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린 2018년 앳된 얼굴로 얼음 위를 질주하던 그는 ‘뽀시래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로부터 8년 뒤, 그는 한국 스피드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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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8년만에…매스스타트 정재원, 이번엔 ‘킹’ 노린다

나이는 25세지만 올림픽 출전은 벌써 세 번째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린 2018년 앳된 얼굴로 얼음 위를 질주하던 그는 ‘뽀시래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로부터 8년 뒤, 그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가 됐다.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25)의 이야기다. 2년 전 가정을 꾸린 정재원은 “결혼 후 첫 올림픽이다. 꼭 메달을 따서 아내 목에 걸어주고 싶다”고 말했다.정재원은 매스스타트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2018 평창 대회에서 ‘킹 메이커’ 역할을 했다. 자신의 우상이던 이승훈(38)과 함께 출전한 정재원은 앞서 달리며 바람을 막아주며 초반 레이스를 이끌었다. 매스스타트는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400m 트랙을 총 16바퀴 돈 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금메달을 가져간다.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으며 체력을 비축하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이 때문에 같은 나라 선수들끼리

‘신성’ 멘시크, ‘테니스 2위’ 신네르 꺾고 카타르오픈 4강행

2005년생 ‘신성’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가 세계 테니스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에 올랐다.멘시크는 1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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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멘시크, ‘테니스 2위’ 신네르 꺾고 카타르오픈 4강행

2005년생 ‘신성’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가 세계 테니스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에 올랐다.멘시크는 1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신네르와의 대회 나흘째 8강전에서 2-1(7-6〈7-3〉 2-6 6-3) 승리를 거뒀다.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었는데, 젊은 피 멘시크가 패기 넘치는 공격을 앞세워 차세대 황제로 평가받는 신네르를 꺾었다.멘시크는 이르지 레헤츠카(22위·체코)를 제압한 아르튀르 피스(40위·프랑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신네르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지만 라이벌이자 세계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카렌 하차노프(17위·러시아)를 2-1(6-7〈3-7〉 6-4 6-3) 역전승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알카라스의 4강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안드레이 루블료프(14위·러시아)다.[서울=뉴시스]

‘NBA 스타’ 커리, 무릎 부상 여파…결장 더 길어진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가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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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커리, 무릎 부상 여파…결장 더 길어진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가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10일 후 재검진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어 “이로써 그는 최소 5경기를 더 결장하게 됐다”며 “지난 24시간 전 추가 MRI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이상 없는 거로 나타났으나 지속적인 통증과 부기 때문에 코트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구단 측에 따르면 커리의 이번 부상 공식 명칭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다.커리는 지난달 24일 개인 훈련 중 처음으로 통증을 느꼈다.이후 몇 경기를 더 소화하며 복귀를 꾀했지만,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를 결장했다.애초 커리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거로 점쳐졌으나, 이번 재검진 예정으로 좀 더 오랜 시간 코트를 떠나 있게 됐다.[서울=뉴시스]

‘금수저 논란’ 최가온 현수막 철거, ‘악성 민원’ 때문?…알고 보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걸리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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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논란’ 최가온 현수막 철거, ‘악성 민원’ 때문?…알고 보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걸리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최가온이 지난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인 지난 14일 최가온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는 금메달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설치됐다. 해당 현수막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수막에는 입주민 명의로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최가온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지 공식 확인된 바는 없다. 다만 최가온이 인근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강남권 명문으로 꼽히는 세화여고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현수막이 걸리면서 그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추측이

NBA 샌안토니오, 피닉스 꺾고 5연승…웸반야마 더블더블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피닉스 선스를 꺾고 7연승을 달성했다.샌안토니오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수즈 오스틴의 무디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202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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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샌안토니오, 피닉스 꺾고 5연승…웸반야마 더블더블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피닉스 선스를 꺾고 7연승을 달성했다.샌안토니오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수즈 오스틴의 무디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1-94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서부 2위 샌안토니오(39승 16패)는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2승 14패)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샌안토니오가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와 함께 연승 횟수를 ‘7’로 늘렸다.웸반야마는 자유투 2개, 2점 6개, 3점 1개로 17점을 쐈고, 11리바운드를 더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반면 2연패에 빠진 피닉스는 32승 24패로 서부 7위에 머물렀다.에이스 데빈 부커가 경기 시작 9분 만에 오른쪽 고관절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된 게 치명적이었다.제일런 그린이 3점 4개를 포함해 26점을 쐈지만 역부족이었다.경기 내내 피닉스를 압도한 샌안토니오가 27점 차 완승을 거뒀다.1쿼터에선 데빈 바셀이 7점

中 닝중옌, 스톨츠 독무대 막았다…빙속 1500m 깜짝 금메달

중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닝중옌(27)이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관왕 도전을 저지했다. 닝중옌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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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중옌, 스톨츠 독무대 막았다…빙속 1500m 깜짝 금메달

중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닝중옌(27)이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관왕 도전을 저지했다. 닝중옌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41초98)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500m와 1000m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던 스톨츠(1분42초75)는 닝중연에게 0.77초 뒤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스톨츠는 21일 시작하는 매스스타트에서 다시 한 번 대회 3관왕 도전에 나선다.대회 개회식에서 중국 기수를 맡았던 닝중옌은 앞서 1000m와 팀추월에서 모두 동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1000m에선 행운의 메달을 땄다. 당시 유프 베네마르스(24·네덜란드)는 중국 선수 롄쯔웬(38)의 진로 방해로 인해 경기가 모두 끝난 뒤 다시 한번 ‘나 홀로 레이스’를 펼쳤다. 지난해 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베네마르스는

안현민 거포 본색…WBC 첫 연습경기부터 최원태 상대로 홈런 ‘쾅’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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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거포 본색…WBC 첫 연습경기부터 최원태 상대로 홈런 ‘쾅’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점 홈런을 폭발했다.1회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은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의 5구째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넀던 안현민은 WBC 대비 첫 연습경기에서도 홈런을 날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서울=뉴시스]

여자 컬링 ‘팀 5G’ 4강 진출 좌절…캐나다에 7-10 패배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 컬링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설예은(30·리드),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김은지(36·스킵)로 라인업을 구성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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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팀 5G’ 4강 진출 좌절…캐나다에 7-10 패배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 컬링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설예은(30·리드),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김은지(36·스킵)로 라인업을 구성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끝난 캐나다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최종 9차전에서 7-10으로 졌다.5승 4패로 예선을 마감한 한국은 스웨덴(7승 2패), 스위스, 미국, 캐나다(이상 6승 3패)에 이어 5위에 자리해 상위 4개 팀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이날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는 이기는 팀이 준결승에 오르는 ‘벼랑 끝 대결’이었다. 한국은 0-2로 뒤지고 있던 3엔드에 ‘빅 엔드’를 만들었다. 3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해 준결승 진출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4-4로 맞선 6엔드에 캐나다에 무려 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으로서는 15일 덴마크와의 예선 4차전 패배(3-6)가 뼈아팠다. 한국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국가 중 이탈리아(9위

남자 농구 대표팀 이원석, 부상으로 제외…이두원 합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에 부상으로 인한 선수 교체가 있었다. 이원석(삼성)이 빠지고 예비 명단에 있던 이두원(수원 KT)이 승선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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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 이원석, 부상으로 제외…이두원 합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에 부상으로 인한 선수 교체가 있었다. 이원석(삼성)이 빠지고 예비 명단에 있던 이두원(수원 KT)이 승선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선수 명단이 변경됐다”며 이원석을 대신해 기존 예비 24인 엔트리에 포함됐던 이두원을 대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협회 측은 “이두원은 지난 2024년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을 대비해 선발된 바 있으며, 최근 리그 출전 경기에서 22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대표팀에서도 적극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골밑 수비를 통해 팀에 기여할 거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은 이날 부임 후 처음으로 선수단을 소집했다.마줄스호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24일 결전지인 대만으로 출국한다.한국은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경

두산, 시드니 1차 전지훈련 종료…양의지 “다시 정상에 도전하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두산은 지난 1월23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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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드니 1차 전지훈련 종료…양의지 “다시 정상에 도전하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두산은 지난 1월23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막바지에는 라이브 BP와 청백전을 각 두 차례씩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두산 김원형 감독은 “전지훈련 시작할 때부터 선수들이 겨우내 몸을 잘 만들어왔다고 느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시드니에서 각자의 성과가 좋았든지 미미했든지 괜찮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2차 전지훈련은 실전이다. 우리가 약속하고, 각자 지켜야 할 플레이는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주장 양의지는 ”선수단 모두가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가는데, 지난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올 시즌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 심기일전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선수단은 22일 일본 미야자키로

‘올림픽 오륜 파스타’에 SNS 들썩…“나도 먹어보고 싶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특별 제작된 ‘올림픽 링 파스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일본 인터넷매체인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이 파스타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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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륜 파스타’에 SNS 들썩…“나도 먹어보고 싶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특별 제작된 ‘올림픽 링 파스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일본 인터넷매체인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이 파스타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五輪) 모양을 본떠 제작됐으며, 선수촌 식당에서 제공되자마자 선수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파스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5년 10월 공식 발표한 것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탈리아 현지 장인들과 협력해 만들어진 이 파스타는 오륜의 다섯 고리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선수촌에서는 이 파스타를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했다. 토마토소스, 버터, 미트 소스 등 여러 조합으로 제공되며,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먹는 경우도 많았다. 공식 올림픽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파스타를 즐기는 모습이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SNS에서는 “절대 맛있을 것 같은 요

꿈의 무대서 시즌 최고점 이해인…프리 개인 최고점 신지아…“젤라또 먹고싶어요”

올림픽을 18개월 앞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올림픽에 무대에 서지 못 할 뻔했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당당히 올림픽 티켓을 쥐었다. 어렵게 꿈의 무대에 선 이해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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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서 시즌 최고점 이해인…프리 개인 최고점 신지아…“젤라또 먹고싶어요”

올림픽을 18개월 앞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올림픽에 무대에 서지 못 할 뻔했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당당히 올림픽 티켓을 쥐었다. 어렵게 꿈의 무대에 선 이해인(21)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찍고 8위로 선전했다. 이해인은 20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70.07점), 프리스케이팅(140.49점) 합계 210.56점을 받았다. 쇼트 성적 역순으로 연기한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은 끝에서 아홉 번째로 연기했고 중간 순위 3위에 올랐다. 이후 연기한 3명의 선수가 이해인보다 총점이 낮게 나오면서 이해인은 개인 중립선수단(AIN)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중간 순위 3위 자리를 빼앗기까지 30여분을 키스 앤드 크라이 존에서 메달 후보로 머물렀다.빙판에 쓰러지는 마지막 자세로 연기를 마무리한 이해인은 이후 아예 빙판에 한동안 드러누워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

가수 싸이, 밀라노 피겨경기장 찾아 이해인·신지아 응원

가수 싸이(49)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이해인(21)과 신지아(18)를 응원했다. 싸이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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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밀라노 피겨경기장 찾아 이해인·신지아 응원

가수 싸이(49)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이해인(21)과 신지아(18)를 응원했다. 싸이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전했다. 싸이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거나 외국인 관계자와 사진을 촬영했다.싸이는 2024년 1월 열린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에서도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다. 당시 신지아는 경기 후 “싸이가 왔었냐. 못 봤다”며 웃기도 했다.한편,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이해인은 8위, 신지아는 11위로 경기를 마쳤다.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70.07점), 프리스케이팅(140.49점) 합계 210.56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65.66점), 프리스케이팅(141.02점) 합계 206.68점을 기록했다.앨리사 리우(미국)가 금메달을, 사카모토 가오리와 나카이 아미(이상 일본)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타니, 美 매체 선정 2026 WBC 최고 타자…선발투수 1위 스쿠벌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타자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한국 시간) 올해 3월 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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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美 매체 선정 2026 WBC 최고 타자…선발투수 1위 스쿠벌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타자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한국 시간) 올해 3월 WBC에 출전하는 타자들과 선발 투수들의 순위를 매겨 1위부터 10위까지 발표했다.일본 대표팀 전력의 핵심인 오타니를 1위로 뽑은 폭스스포츠는 “그는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며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네 번이나 수상했고,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2연패로 이끌었다. 투타와 주루에서 모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치켜세웠다.미국 대표팀의 공격을 지휘할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간판 후안 소토(뉴욕 메츠)는 4위에 올랐고, 지난해 60홈런으로 MLB 전체 홈런 1위에 등극한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선발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내일 전북 vs 대전 격돌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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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내일 전북 vs 대전 격돌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대전의 맞대결로 열린다.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다.과거 1999년 창설돼 2006년 명맥이 끊겼지만, 타이틀 스폰서로 쿠팡플레이가 참여하면서 20년 만에 부활했다.슈퍼컵에선 직전 시즌 K리그1 챔피언과 코리아컵 챔피언이 격돌한다.단 지난해에는 전북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해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이 참가하게 됐다.장소는 K리그1 챔피언의 홈구장으로, 올해는 전북의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단 정규 시간 내에 승자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전 없이 곧장 승부차기에 돌입한다.우승팀에는 상금 2억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1억원을 준다.전북은 지난 시즌 ‘더블(2관왕)’을 달

우크라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등 공식 행사 불참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체육부가 ‘우리 대표 선수들은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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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등 공식 행사 불참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체육부가 ‘우리 대표 선수들은 패럴림픽 경기에는 예정대로 참가하지만 개회식 등 다른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18일 전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 벨라루스의 출전을 허용하고 국기와 국가 사용을 승인하자 이에 항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팀’ 된 女 쇼트트랙… 8년만에 계주 金 탈환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정(28)-김길리(22)-노도희(31)-심석희(2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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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된 女 쇼트트랙… 8년만에 계주 金 탈환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정(28)-김길리(22)-노도희(31)-심석희(29)로 팀을 꾸린 한국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여자 계주 정상 탈환이자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금메달이다. 준결선에서 뛴 이소연(33)도 시상대에서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통산 올림픽 메달 수를 6개(금 4개, 은메달 2개)로 늘리며 여름·겨울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통산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 첫 멀티 메달의 주인이 됐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한국인 세 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사진)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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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한국인 세 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사진)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원 위원은 2393표의 유효 투표 중 1176표를 얻어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983표)과 함께 선수위원으로 뽑혔다.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문대성 전 의원(태권도·2008∼2016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탁구·2016∼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정식 종목 채택 등 IOC의 주요 의사 결정에 투표권을 가진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 원 위원의 당선으로 한국은 김재열 IOC 집행위원(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두 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원 위원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서영우, 전정린, 김동현과 함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한국인 세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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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한국인 세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1)이 한국 겨울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원 위원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원 위원은 2393표의 유효 투표 중 1176표 얻어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983표)과 함께 선수위원으로 뽑혔다.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문대성 전 의원(태권도·2008~2016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탁구·2016~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정식 종목 채택 등 IOC의 주요 의사 결정에 투표권을 가진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 원 위원의 당선으로 한국은 김재열 IOC 집행위원(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두 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원 위원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는 서영우, 전정린, 김동현과 함께 봅슬

中 닝중옌, 1500m 올림픽기록 금메달…美 조던 스톨츠 3관왕 저지

닝중옌(27·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조던 스톨츠(22·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달성을 저지했다.닝중옌은 20일 밀라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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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중옌, 1500m 올림픽기록 금메달…美 조던 스톨츠 3관왕 저지

닝중옌(27·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조던 스톨츠(22·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달성을 저지했다.닝중옌은 20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500m에서 이 종목 세계기록(1분40초17)보유자이자 직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 기록(1분43초21)을 쓴 베테랑 키얼트 나위스(37·네덜란드)와 함께 13조에서 레이스해 1분46초12으로 피니시를 통과, 올림픽 기록 보유자 타이틀을 나위스에게서 바로 빼앗아왔다.이후 마지막 조인 15조에서 이번 대회 참가종목 4개(500, 1000, 1500m, 매스스타트)에서 전종목 금메달을 노렸던 스톨츠가 출발했으나 닝중옌보다 0.77초 뒤진 1분42초75로 2위에 오르며 닝중옌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닝중옌은 앞서 남자 1000m, 팀추월을 모두 동메달로 마쳤는데 세 번째 종목이었던 1500m에서 마침내 메달 색을 금색으로 바꿨다.한국의 정재원은 1분45초

‘마줄스호’ 농구 대표팀, ‘부상’ 송교창 대신 안영준 발탁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2를 앞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부상을 입은 송교창(KCC) 대신 안영준(SK)을 대체 발탁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안영준 대체 발탁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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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호’ 농구 대표팀, ‘부상’ 송교창 대신 안영준 발탁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2를 앞둔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부상을 입은 송교창(KCC) 대신 안영준(SK)을 대체 발탁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안영준 대체 발탁 소식을 전하며 “지난 16일 제3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24인 예비 엔트리 선발 당시 부상으로 제외됐던 안영준이 최근 복귀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해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고 알렸다.이어 “안영준은 대회 아시아 예선 중국과의 2연전에서 공수 양면에 걸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농구대표팀 전력에 힘을 보탠 바 있다”고 덧붙였다.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안영준은 지난 15일 안양 정관장전(80-77 승)과 17일 서울 삼성전(82-79 승) 동안 평균 29분15초를 뛰었고, 경기당 14점 4리바운드 5.5도움 2가로채기 등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한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오는 2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최종 담금질에 돌입

스노보드 金 11개 중 4개 휩쓴 日, ‘에어매트 인프라’가 성과 견인

이탈리아 리비뇨의 하늘은 유난히 일본에 관대했다. 일본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빅에어,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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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金 11개 중 4개 휩쓴 日, ‘에어매트 인프라’가 성과 견인

이탈리아 리비뇨의 하늘은 유난히 일본에 관대했다. 일본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빅에어,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메달 18개 중 절반인 9개를 가져갔다. 그중 4개는 금빛이었다. 일본은 이번 대회 남녀 빅에어를 모두 석권했고, 남자 하프파이프와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은 어떻게 스노보드를 이렇게 잘 타게 됐을까. 첫 번째 이유로는 기후를 꼽을 수 있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동해를 건너면서 수분을 머금는다. 그리고 일본 땅에 도착해 폭설을 뿌린다. 이 때문에 일본에는 홋카이도를 비롯해 연평균 강설량이 세계 최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이 여럿 있다. 홋카이도하면 영화 ‘러브레터’와 설원의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여기에 일찌감치부터 스케이트보드 문화가 발달했다. 일본은 1970년대 미국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받아들인 뒤 ‘디테일’과 ‘반복’에 초점을 맞춰 독자적인 스케이트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