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빗썸 불러 긴급회의…금감원은 현장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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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7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사고를 인지하고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사안이 심각한 만금융위, 빗썸 불러 긴급회의…금감원은 현장점검 돌입
금융당국이 7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사고를 인지하고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사안이 심각한 만큼 향후 검사로 전환해 빗썸의 문제점을 더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빗썸의 내부통제 상태, 소비자 피해 여부, 매도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금융당국은 수십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된 것도 문제지만 아무런 차단 시스템 없이 오지급된 코인이 시장에 거래될 수 있다는 점에 엄중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 향후 강도 높은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단순히 기입 오류라고 해도 이런 거래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강한 문제의식을 느낀다”며 “회사로서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이라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화면상 오해로 이뤄진 실수이거나 표기의 문제면 전산상 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