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달걀 등 가격 급등…설 앞두고 가축질병 3종 확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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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 질병이 확산하며 한우, 달걀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을 받아 달걀 10구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급등했다.8일 축산물품한우-달걀 등 가격 급등…설 앞두고 가축질병 3종 확산 영향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 질병이 확산하며 한우, 달걀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을 받아 달걀 10구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급등했다.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한우 안심(1+ 등급) 소비자 가격은 100g당 1만5503원으로, 1년 전보다 5.5% 올랐다. 평년과 비교해도 1.6% 높은 가격이다. 삼겹살 역시 100g당 가격(2646원)이 전년 대비 5.7%, 평년 대비 11.0% 올랐다.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닭고기 가격(1㎏)은 1년 전보다 4.9% 오른 5927원으로 집계됐다. 달걀(특란) 10구 가격은 3926원으로, 전년 대비 21.5% 급등했다. 평년보다도 11.0% 높다.최근 고병원성 AI 외에도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이 확산하고 있어 설 연휴를 앞두고 축산물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도 경기 화성시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이 확인됐다. 올해 들어 9번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