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14년만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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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이 8일 대형마트에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가 해제되는 것은 14년 만이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14년만에 푼다
당·정·청이 8일 대형마트에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가 해제되는 것은 14년 만이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을 열고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5일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 등을 규정한 제12조의 2에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은 전자상거래를 위한 영업행위(포장, 반출, 배송 등 포함)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형마트 규제를 위해 2012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가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못 하도록 규제했다. 하지만 영업시간 제한 대상에 온라인 배송을 제외하는 것. 이는 대형마트 규제의 빈자리를 쿠팡이 사실상 독점하면서 정치권에서 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