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車 수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친환경차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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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산업의 연간 수출 대수가 정체 또는 감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은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대량 수출 구조에서 전동화 중심의 고부가 수출작년 車 수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친환경차는 늘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연간 수출 대수가 정체 또는 감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은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대량 수출 구조에서 전동화 중심의 고부가 수출 구조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연도별 자동차 수출 대수를 보면, 자동차 수출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 300만대 이상을 유지했다.하지만 2015년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2020년에는 약 188만대로 급감했다. 이후 회복 국면에 들어서 2023년 276만대, 2024년 278만대 수준까지 회복했지만, 과거 정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273만대로 소폭 감소했다.반면 친환경차 수출은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21년 40만대 수준에서 2022년 55만대, 2023년 72만대, 2024년 74만대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87만대까지 늘어나며 처음으로 80만대를 넘어섰다. 전체 수출 감소 국면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