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파인다이닝 ‘만석’ 가성비뷔페도 ‘부활’…외식시장도 ‘K자형 소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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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식 시장에서 소비 양극화를 가리키는 ‘K자형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 끼에 20만 원을 넘는 특급호텔 뷔페와 파인다이닝은 가격 인상에도 예약이 금방 차20만원 파인다이닝 ‘만석’ 가성비뷔페도 ‘부활’…외식시장도 ‘K자형 소비’ 뚜렷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식 시장에서 소비 양극화를 가리키는 ‘K자형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 끼에 20만 원을 넘는 특급호텔 뷔페와 파인다이닝은 가격 인상에도 예약이 금방 차고, 1~3만 원대 ‘가성비’를 내세운 뷔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1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파인다이닝은 새해 들어 잇따른 가격 인상에도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디너 코스 가격은 40만 원으로, 3월 1일부터 42만 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이 식당의 예약은 4월 말까지 마감된 상태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로 주목 받은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라망시크레’는 3월 24일부터 디너 가격을 27만 원에서 29만 원에서 인상할 예정인데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의 디너 가격은 42만 원인데 5월 말까지 예약이 차 있다.서울 특급호텔 뷔페는 1인 기준 20만 원 대 가격이 일반화됐다. 서울신라호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