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SNS 중독’ 재판 불려나온 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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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42)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의 유해성을 따지는 재판에서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됐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청소년 SNS 중독’ 재판 불려나온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42)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의 유해성을 따지는 재판에서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됐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재판의 결과는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각국 빅테크가 직면한 수많은 관련 소송의 향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메타의 알고리즘 설계 과정 등에 대해 증언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메타 등 플랫폼 기업이 청소년 이용자를 장시간 머물게 하려고 중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알고리즘을 설계했는지 여부다. 조만간 메타가 소유한 또 다른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의 애덤 모세리 CEO 등도 재판에 출석하기로 했다. 이번 소송의 원고는 케일리 G.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20세 여성이다. 원고 측은 케일리가 10년 이상 소셜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바람에 불안, 우울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