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5명중 1명 못갚았다…작년 체납액 800억 ‘역대 최대’
newsare.net
“월급의 절반 이상을 대학생 때 받은 학자금대출에 생활비 목적의 정책금융상품까지 빚을 갚는 데 쓰고 있어 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출 상환에 부담을 느껴학자금대출 5명중 1명 못갚았다…작년 체납액 800억 ‘역대 최대’
“월급의 절반 이상을 대학생 때 받은 학자금대출에 생활비 목적의 정책금융상품까지 빚을 갚는 데 쓰고 있어 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출 상환에 부담을 느껴 개인회생을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다. 일자리를 가져도 정작 생활비와 고정지출을 내고 나면 빚을 상환할 여력이 없는 것이다. 이처럼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하는 경제활동 청년 5명 중 1명 가까이는 제대로 빚을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학자금대출 체납액은 8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로 불어났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중 상환되지 않은 비율은 인원 기준 18.0%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환 대상인 청년 5명 중 1명은 학자금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한 것이다. 금액 기준 미상환 비율은 19.4%였다. ICL은 정부가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에게 학자금을 빌려주고 소득이 생기면 그 Read more












